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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三寶와 三法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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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규택(華谷, 孝菴) |
조회수 | 854 |
등록일 | 2014-08-28 |
첨부 | |
佛敎에서는 成佛의 길로 나가는 데는 믿고 依支할 對象이 있어야 하는데 이 믿고 의지할 대상이 三寶란 佛敎에서 말하는 세 가지 보배란 뜻으로 부처님(깨달은 사람)과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가르침(보법이 되는 법),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修行하는 사람들(화합하며 수행하는 단체)를 말하며 寶라고 하는 것은 귀중하다는 의미이다. 삼귀의(三歸依)는 삼보에 귀의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歸依佛 兩足尊, 歸依法, 離慾尊, 歸依僧 衆中尊이며, 불교에서 敎義(어떤 宗敎에서 眞理라고 믿는 가르침, 敎理)를 변하지 않은 세 가지 진실로 표시한 것으로서 삼법인(三法印:Dharmam uder=불교를 外道와 구별하는 표지. 불법이 참되고 부동 불변함을 나타내는 표)은 12연기(十二緣起)(1)(2)와 함께 존재의 실상을 밝혀내는 이론으로 존재의 그대로의 모습 즉 객관적 실상을 설명하는 가르침이다. 諸行無常, 製法無我, 열반숙정(涅槃寂靜)의 삼법인의 일체개고(一切皆苦)(3)를 더하여 四法印이라고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과 같이 알아 보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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