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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참여 소감 10 | |
|---|---|
| 작성자 | 오성범 |
| 조회수 | 127 |
| 등록일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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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삶을 잇는 영평이음교육 이야기 (나다운 나, 함께 걷는 우리,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 강사/ 영평초등학교 교사 이선영 나/의 감정을 테스트하는 Pip Willson의 Blop Tree의 다/른 사람이 아닌, 현재 나와 가까 운/모습은 어느 사람이라고 공감하시나요? 나/다운 나를 찾는 21명의 나무 속 사람들, 교육생들과 함/께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마치 삶의 수수 께/끼 같은 변화를 느낌대로 고른 숫자는 몇 번인가요? 걷/고 달려왔던 교단을 돌아보 는/헌신과 사명의 다혼디배움학교 교과과정이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리/얼한, 원동력이 되었는지 강사는 고백합니다! 따/스한 마음의 감수성을 키우는 활동과 뜻/을 모아보는 반복 학습, 배움으로 공용하는 세움과, 생각 하/는 세계시민이지만, 행동은 여기 삶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글과 말로 표현하는 이음의 영향력! 행/복을 나누는 제주형 자율학교, 문예체학교의 행 복/한 틔움- 피움-키움의 교육, 마을과 연계 한/만남- 관계-기여로 배움의 지경을 넓히는 비전과, 학/교는 나를 가꾸고 함께 성장해서 행복을 나누는 교/육과정의 중점 설계들을 학년별로 소개하여 줍니다. 영/평 마을은 가시나물로 불러왔으며, 영 평/은 마을을 중심으로 하천이 많아 산림(숲) 이/우거진 아름다운 곳이었다고 하네요. 마을이 음/과정으로 마을 문제들을 해결하는 탐구 교/육 활동들로, 마을 홍보 및 플로깅과 교 육/나눔의 “영평 컴퍼런스”개최와, 과거와 현재, 미/래와 연관되는 특징들, 마을의 유 래/들와 제주인의 정체성과 인식의 변화, 역/사들을 살펴보는 영평교육의 방향입니다. 교사의 역 량/은 세상이라는 내용을 아이들에게 번역 을/해주는 가이드라고 자신있게 외칩니다! 감수성을 키/우는 세움 교육은 문화예술 동아리 참여활동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주체적 행동과 문화적 소양을 심어주 는/문화예술 발표를 통해 자신의 성장하는 세/움의 변화를 즐기고, 신체 표현 놀이는 협력을 돋 움/으로 문제 해결하는 사회적 정서의식을 갖도록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을을 연계하는 이 음/교육은 제주에 살면서 제주의 보물을 찾는 교/육의 주제를 계획하고, 실행과정의 만남과, 실행 교 육/을 완성하는 열매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속 시민으로, 마을의 주민으로, 세 상/을 향해 나아갈 아이들에게, 앞으로의 마 을/교육을 위해 “함께 고민할 것은” 마을 교육을 바/라보는 “속도”를 조절하면서 고민하는 것입니다. 꿈 꾸/는 아이들에게 마을의 자원을 연계하 는/“플랫폼”을 구축하는 교육의 방향, 마을교육공동 체/는 따로가 아닌, 각각의 주체가 함께 가는 인/적, 물적 자원으로 기여할 것 입니다. 지/금 당신은 어떻습니까?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 메/이커, 사회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지금 이/곳에서 변화시키는 그 사명의 사람,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을 자극합니다! *강의 내용을 축약 정리하며 올려봅니다. <이 교육은 2024년1월15일(월)-26일(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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