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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참여 소감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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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성범 |
조회수 | 133 |
등록일 | 20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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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창천초등학교 교사 이경란) 거/의 절반은 오지 못 할 거야, 거 짓/된 정보와 일곱 시 삼십분에 도착한 샘들의 진실, 과/연 열정의 샘들의 가치가 드러납니다!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해녀학교 졸업, 제주어 노래를 만들고, 실/제 역도 100kg을 들었는지, 친할머니 단편 영화 만들었나 찾/아내고, 오늘 수강생들(통틀어 삼춘 호칭)의 만남을 설레이며 기/다렸다는 마음을 가려내는 추리와 추적자들! 삼/춘을 바라보는 포근함과 존중의 눈동자를 맞 춘/강사님은, 교사가 가지고 있는 보따리를 풀어내는 마/을과 학교의 연결 기획자로서, 한 사람 을/일어서게 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교실기획자, 교사가 컨텐츠다! 정의합니다. 이 야/기의 힘, 마을의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옛 이야 기/들을 인터뷰하며, 그 시절의 삶을 나누며 들/었던 문화들의 가치를 기록하고, 노래로 들 려/주고, 몸짓으로 표현하는, 고라 줍/서 그땐 어떵 살안 마심? 학굔 어떵 가수 광? 서/로를 이어주는 창천초등학교 제주어 연구학교 교육과정, 이/야기를 잘도 하영 골아 줨 수다! 마을의 이 야/기와 자원들을 가지고 학교 현장의 상황들을 기/억하고, 들여다보므 로/성취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아/이들이 만들어 내는 마을의 문화들, 제주어 동화 구연, 시 낭송, 이/제까지 활동의 내용을 담은 그림책 만들기, 신화이야기 들/은 자신만의 컨텐츠를 빛내는 선생님들이, 마을 과/제주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역할임을 제시합니다! 어/르신들은 마을속 삶의 자원이지요. 어 른/들의 고백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이/제 자라나는 아이들은 바라보고 들었던 문화를 통해 마/음을 소통하는 미래의 민주시민, 마 을/의 주인공이 됩니다. 당신을 제주어로 호를 만든다면 과/연 무엇이라고 이름 지우 쿠 광? 강사님은 학/생들과 어르신들에게 자상한 마음과, 학 교/와 마을에서 고운 배려심을 가진 “존샘”이라 자랑합니다! 가/르치고 활동했던 다양한 사례들의 행복한 연/대의 모습들은 실제적 방향의 목표들을 결/정하게 하는 모범 답안이 되/었습니다. 제주지역 마을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학/교와 마을의 공동 협력과, 매 해년도 제주이해 교/육 과정에, 마을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현/장과 연결된 자원들을 활용하여 함께 만들고, 수업에 지 장/이 없는지(중복되는 교육은 없는지), 맞춤형 교/육(계획)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수업의 진행 중에 교 육/환경을 검토하는 일, 공동 계획을 세우는 교사와의 협업 과/정들과 교보재와 강의 계획을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 정/말! 강사의 역량 강화 등의 진행시간이 필요함을 느껴봅니다. 활/동의 시간들이 시간 보내기 식이 아닌, 알찬 교육과 공 동/평가회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사/례들을 귀 담앙 명심 허멍 들어수 광? 이제사, 마을과 학교의 사 례/를 기억 허멍 튼 내는 게 이수다! 상호존중 이거 잊지 맙서 예! *강의 내용을 축약 정리하며 올려봅니다. <이 교육은 2024년1월15일(월)-26일(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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