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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참여 소감4 | |
|---|---|
| 작성자 | 오성범 |
| 조회수 | 100 |
| 등록일 | 202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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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지역 사람들에 대해 관심 을/기울이는 교육, 마을을 탐방하는 실제적 교육 에/바쳐진 사례들을 소개하며, 서/러움과 보람있는 상황들을 쏟아내고, 싹/을 피우고, 잎을 트/게하는 기다림의 시간들을 고/대하며, 예/쁘게 지켜봐주었던 부산 선생님의 예 술/적 마을활동가의 탄생의 사례들 로/웃음이 가득합니다. 꽃/의 향기를 맡는 체험이 아니라. 적용을 위한 피/드백을 세우는 계획을 운/영을 고려해야 함을 넌지지 전해줍니다. 수/업을 위한 탐방이 아닌, 삶 속으로 찾아가는 수 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이/야기들이, 행복의 이 야/기로 탐색되어지는 기/록들을 보여줍니다. 마/을과 연계하는 학교의 교과수업 을/병행하는 시간들은 서로의 협업과 수/업의 목적을 바라보는 소통, 책임, 협동의 업/무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보/고 양식을 정리하는 마을교과서 제작의 고/단한 과정들도, 평가지표를 만들고 서/로의 자료조사 연구를 정리하며 편집된 교/과서로 완성하는 과정들은, 교사 사/와 참여한 학생들로서 말 할 수 없는 기쁨 의/열매였음을 자랑합니다. 마을활동가 교사로서의 고/민이 있습니다. 마을 속 면담 수업들을 통해, 함께 고 민/할 예시는 “좋은 질문”입니다. 가족과 마/을과 지역주민과 관심 을/갖고 있는 사항들을 향한 면담의 과정들도 소개 합니다. 탐/방을 통해 느껴지는 대상과의 방/문 면담을 통해, 과거에는 몰랐던 부분들을 바라보며 수/정과 존중의 자세로 변화되는 덕목들을, 수 업/의 과정속에서 시선을 확장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을의 구석구석 을/찾아다니며, 느끼지 못했던 순간에도, 교/류를 전해주는 영향력들이 마을의 이웃 과/삶속에 존재함을 앎으로, 서/로에게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들을 제/작하는, 지역예술가들과의 작/업의 시간들도 흥미로웠습니다. 수/업을 통해 경험되어지는 활동으로 만들어진, 수 업/의 결과물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브랜드로 개발하는 일들과, 면/담을 통해 감격을 나누었던 지역분들과 담/소의 행복을 전하는 수/업의 노력들을 기억해 봅니다. 학교와 마을이 연계하는 수 업/한 아이를 살리는 선생님의 활동에 진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강의 내용을 축약 정리하며 올려봅니다. <이 교육은 2024년1월15일(월)-26일(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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