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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이나 내는 현대차지부
작성자 이승찬
조회수 6
등록일 2025-04-26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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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이나 내는 현대차지부

입장문이나 내는 현대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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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헌*

현대차 폭력사태. 궁금하다.

현대차지부 조합원 44,000명. 현대차지부는 금속에서 가장 큰 조직이다. 현대차지부는 자기 공장 안에서
수백명의 구사대 경비들이 비정규직을 두드려 패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가.

이게 산별노조인가.

금속노조는 현대차지부의 침묵을 모르쇠한다. 오래됐다. 금속노조가 가장 잘 싸운다고 다들 말하지만
정작 내부에서 보면 속 천불 난다

자기 공장 안에서 자본이 거침없이 비정규직을 때려잡아도, 정규직 노조가 침묵하면 이게 민주노조인가?
노조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노조를 하는가.

같이 죽고. 같이 사는 민주노조로. 쪽팔리지 않게 활동해야 하지 않나. 선배들이 민주노조 정신을 잘 지켜가는
노조를 후배들에게 물려주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 ***********


현대차지부 소통하는 민주노조 행동하는 강한노조 전국금속노동조합

신뢰받는 노동조합 퍼낸이 : 지부장 문용문 퍼낸곳 : 선전홍보실

■ 전화 : 215-2081~97 홈페이지 http>//www.hTwu.or.kr
■ 받행읻 : 2025,04,22 1제25-05-41호


현대차의 이수기업 해고자 폭력침탈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심각한 인권 침탈이다.

4월 18일 이수기업 해고자 투쟁 200일 문화제에서 구사대를 동원한 현대차의 폭력 만행은 인권 침해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도발이다.

문화제에 동원된 구사대 500명, 무차별 폭력 행사

'이수기업 투쟁문화제'에 현대차는 500명의 경비인력을 동원하여 정당한 집회 장소를 침탈하고, 고령 노동자와 여성 활동가를 포함한
노동자들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 했다.

이 과정에 수많은 노동자가 다치고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현장을 지키던 경찰은 폭력 만행을 제지하기는커녕 방조하거나 연행으로 대응했다.

이수기업 폭력 만행, 현대차의 조직적 탄압이다

노동 권리를 요구하는 현장에 동원된 폭력은 현대차가 책임져야 할 명백한 불법이다.

여성과 고령 노동자에 대한 표적 폭행으로 갈비뼈 골절, 안면 타박 출혈, 뇌진탕 등의 상처를 입었다.

이는 노동기본권을 짓밟은 현대차 자본의 조직적 탄압이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기업 자동차 제조사로 성장하기까지,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의 땀과 헌신이 있었다.
이수기업 노동자들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함에도 이들에게 돌아온 것이 폭력침탈이라면, 현대차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저버린 것이다.

현대차지부 입장은 명확하다

1. 현대차는 불법 폭력을 주도한 구사대 책임자를 즉각 처벌하라.

2. 현대차는 이수기업 해고자 폭력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과하라.

힘이 있다고 해서 힘없는 자를 짓밟을 권리는 없다. 현대차지부는 불의와 폭력 앞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다.

게시기간 : 2025년 4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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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방관만 하고, 어쩔수 없을때 입장문이나 내는 현대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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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전달 .......

이수기업 .저도 당시엔 자세히 몰랐는데 이수기업 영상들을 보니 알겠네요.

현대차 이수기업 폭력이 열받는 게 뭐냐면요.. 누가 양아치들 아니랄까봐..용역깡패들 타켓이 주로 여성들.말벌동지들 하고
현대차 비정규직.이수기업 동지들이 타켓입니다.

여성동지들 폭행하고 남성동지들이 뭔가 액션을 취하려고 하면 사복형사들.경찰들이 뜯어말리고

용역 경비대장이나 간부놈들이 나와서 이제 그만하자고 흥분 가라앉히자고 만류합니다.

그 순간에 폭행 저지른 놈들은 뒤로 다 빠집니다. 사복경찰과 경챨들. 용역대장놈들이 만류하는 이유가 싸움이 크게날까봐 만류하는 게 아니라..

용역깡패들 보호하려는 짓입니다. 자신들의 타켓에 대한 폭력. 소기의 성과는 거두었기 때문에..용역깡패놈들 치료비 아낄려고 하는 기만적인 술책들이죠.
지네들 치료비 아끼고 오랫동안 용역경비 고용해서 써먹을려는 수작들입니다. 아주 쌩 양아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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