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건강 코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게시판 상세보기
양배추의 두 얼굴, 오히려 더부룩하고 속쓰림이 심하다?!
작성자 공보팀
조회수 776
등록일 2020-07-29

양배추의 두 얼굴, 오히려 더부룩하고 속쓰림이 심하다?!

 

'위장에는 양배추'가 공식인 것처럼 여기는 일들이 많다. 물론 양배추가 위장에 유익한 것이 맞지만,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다. 양배추를 먹으니깐 속이 편하다고 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속이 더 쓰리고 양배추즙을 먹었는데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한 이들도 있다. 이처럼 양배추는 체질에 따라 '약'이 될 수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기사 더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