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참여/정보

-

다녀오고나서

다녀오고나서

게시판 상세보기
도의회견학
작성자 김동성
조회수 1278
등록일 2013-05-19

이번주목요일에 나는 도의회 방청을 갔다. 그곳에서는

엄숙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매돌았다,그리고 그곳에는 한 자리마다 컴퓨터와같은 기계가 배치되어있는데

그곳에서 투표도하고 문서 같은것도 봤다. 그걸그 도의회 분들의 말로는 전자회의 시스템인것 같다.

그리고 도의회를 들으면서 tv윈쪽밑에칸에는 어떤 사람이 선글라스를 끼고 수화를  했다.

그것도 그 현장에서 듣고 바로 하는것 인줄은 처음알았다.그리고 도의원분들은 예의가 아주 바른것같다.

왜냐하면, 무언가 말할려고 오고 갈때 계속 인사를 하고 그사람이 자리에 앉을떄 까지 말을 안한다.

그리고 이때 왜 다들 처음에 존경한다는 말을할까?어쨋든 도의회에서 진지하고 엄숙할 수 있는  태도는

본받아야할것 같다.

목록 수정 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