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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라진 날
No 309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조회수 156
등록일 2023-08-10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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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라진 날

엄마가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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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곁에 있어 몰랐던 가족의 소중함!
[엄마가 사라진 날]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고, 존재만으로 큰 힘이 되어주는 가족 간의 사랑 확인!
웃음 바이러스로 인해 격리된 엄마와 그로 인해 성장해 가는 아이들 이야기
***
잔소리쟁이 엄마가 사라졌다?
잔소리쟁이, 참견쟁이 엄마가 우리 곁에서 사라지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나를 잘 챙겨 주는 다정하고 고마운 엄마이지만, 아주 가끔은 엄마의 잔소리와 참견이 싫을 때가 있잖아요. 이 책의 주인공 상진이와 민지도 그런 생각을 한 번쯤 해 본 아이들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정말 사라지고 말아요. 원인을 알 수 없는 웃음병에 걸린 엄마들은 모두 전염에 대비해 나라에서 마련한 특별 요양원에 격리되고 말아요. 두 아이는 엄마를 그리워하다가 멀리서라도 엄마를 보고 싶어 특별 요양원으로 찾아가요. 두 아이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웃음병의 치료약을 찾아라!
상진이와 민지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자신들과 달리 행복하고 편안해 보이는 엄마 얼굴을 확인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떠올립니다. 자신들 때문에 집에서는 잔소리하고 화내고 소리치느라 찌푸렸던 엄마 얼굴이 요양원에서는 밝기만 했거든요. 그리고 엄마들이 집에서,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맡아서 하는 중요한 사람인지 새삼 깨닫게 된답니다.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는 사이, 늘 곁에 있어 소중한 줄 몰랐던 ‘엄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울고 웃는 사이. 엄마가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지도 새삼 깨닫게 될 겁니다.
마침내 외계인 깐따라의 도움으로 웃음병 바이러스 소독약을 만든 상진이와 민지, 그리고 친구들. 주인공 아이들의 모습에 함께 가슴 졸이고 박수 치는 사이 상상력이 자극되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용기와 당당함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글 고정욱 그림 이예숙 | 도서출간 한솔수북 | 오디오북 제작 아툰즈 | 낭독 김윤채 윤은서 김다올"

 

 


[ 시놉시스 ]

 

머리말 (작가의 말)
이상하고도 무서운 병
엄마가 진짜 사라졌다
절대 면회 금지!
모든 것이 엉망진창
엄마 찾아 삼만리
엄마를 구하자!
검은 바이러스 꼼짝 마!
엄마아!


[ 상세설명 ]

 

저자 : 고정욱 / 출판사 : 한솔수북, 아툰즈 / 재생시간 : 01:16:06 / 사이즈 : 107 / 출연 : 김윤채, 윤은서, 김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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