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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회 제2차 정례회-문화관광체육위원회
작성자 문경미
조회수 2919
등록일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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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문경운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출자, 출연기관의 부실하거 방만한 경영 문제 시정되지 않고 있어... 감독부서에서 철저한 방안마련하고 도민혈세를 방만하게 운영해서는 안된다

박호형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2동갑)문화정책과 예산을 살펴보면 소관 출연 기관 관리감독이 되고 있는지 알 수 없어...예산이 많이 반영되었음에도 성과 미진한 점은 계속 발생되는 문제.

오영희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 문화예술재단 심사 담당자의 체류기간 길어...비행기 좌석을 구할 수 없어서 길게 체류했다는 부분은 계획성 없는 심사로 도민 혈세 낭비이다.

김황국의원(국민의힘,용담1동/용담2동)문화체육대외협력국 예산 2020년 정리 추경 대비 67억 원 증액... 그에 비해 문화정책과 예산의 2020년 정리 추경대비 98억원 감액은 말이 안된다.

박원철 의원(더불어 민주당, 한림읍)도민중심의 사업발굴하더라도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내실있는 심의위원구성, 시행령 및 지방재정법 수정 등 방안이 필요하다.

안창남의원(무소속, 삼양동/봉개동)자연사박물관 자료 돌문화공원으로 이관 후 입장객 130만명에서 7만 2천명으로 줄어들어...학생과 관광객을 모객할 만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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