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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9회 임시회-문화관광체육위원회
작성자 문경미
조회수 2296
등록일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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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김황국 의원(국민의 힘, 용담1동/용담2동) 그간 외부 유입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도민들 상대적 피해받아, 도에서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건의해야... 도민들도 이해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잡아달라.

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8월말 기준 13개의 출자출연기관의 집행률이 약 57.1%, 50%미만인 기관 4개나 있어... 특히 '국제컨벤션센터'가 18.5%, 개점 휴업이나 다름없지 않나.

문경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골프장 시간대별 요금 정책에 폭리 취하고 있어 도민들 여론이 굉장히 안좋아... 아쉬운 상황에서는 요구해놓고, 도민들에게 해택 줘야 하는 것 아니냐.

박호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2동갑) 관광ㆍ문화예술 분야 소외, 어떻게든 보상해야... 문화가 살아 있어야 관광을 하는 것, 내년에는 반드시 올인해야 도민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박원철 의원(더불어 민주당, 한림읍) 전세버스 기사를 비롯해 예술, 여행업, 관광업체 종사자들에 대한 상생 지원금 지급률 매우 떨어져... 제주형 재난지원으로 100%를 채워 주어야 한다.

안창남 의원(모소속, 삼양동ㆍ봉개동) 인구 수가 50만이 되고 2년 지나면 분구할 수 있는데, 제주는 왜 안하나? 공무원 수의 증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연결되고, 시민들에게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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