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듣는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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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와 어린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 시/에세이 시청률 1위, 토크쇼를 진행하는 오프라 윈프리는 그의 성공 요인을 ‘말하기’와 ‘듣기’라고 했다. ‘너도 나와 비슷한 아픔이 있구나!’ ‘나도 네가 겪은 고통을 알고 있.. 입력일 : 2023-03-09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N잡 일지 시/에세이 “명함은 없지만 불안 없이, 행복하게 일합니다.” 세상을 바꿀 힘도, 세상에 나를 맞출 재주도 없지만 그럼에도 이 세상에서 내 자리를 찾는 법 일, 사람, 돈 걱정 없는 N잡 스토리 ‘일&rs.. 입력일 : 2023-03-09
이매설가를 찾아라 소설 소설이 금지된 시대, 최고의 매설가 이야기 신분의 차이가 극심했던 조선시대. 하지만 조선 후기로 넘어오면서 양반과 천민의 경계가 아슬아슬하게 된다.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중 하나는 사람들의 감정을 쥐락.. 입력일 : 2023-03-09
저녁 바다에서 우리는 시/에세이 지나간 시절과 유년의 기억들, 주변인들의 삶의 무늬를 풀어내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감내해야 할 삶의 고단함과 서글픔, 그늘진 삶이 던지는 위로, 사소하고 일상적인 소재를 이야기하며 물기 머금은 감정으.. 입력일 : 2023-03-09
나바위성당 팔각 창문 아래에서 시/에세이 시집 제목을 『나바위성당 팔각 창문 아래에서』로 정한 것은 이 시대에 시를 쓴다는 것은 ‘기도하는 마음’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경험한 이후,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 .. 입력일 : 2023-03-09
이오타 언니에 관한 거짓말 소설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하며 미래를 꿈꾸는 30대의 ‘나’가, 혼란스러웠던 20대 초반의 ‘나’와 주변 인물들을 회상하며, 아르바이트 할 때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들려준다. 잘못된 대상에게.. 입력일 : 2023-03-09
구멍 난 영주 씨의 알바 보고서 시/에세이 『구멍 난 영주 씨의 알바 보고서 』외 6편은 쌓아 놓은 옷가지를 정리하다 기억한 그때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 철모르던 어릴 적, 거침없던 사춘기 시절, 나만이 아 닌 남을 보게 된 어설픈 중년부터 현재까지 삶.. 입력일 : 2023-03-09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시/에세이 ‘남들 챙기느라 정작 나를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바치는 따뜻한 감정 수업’ 우리는 지금까지 나 자신보다 상대방의 감정을 더 배려하고 존중해왔다. 상대방에게 불편한 사람, 싫은 사람.. 입력일 : 2023-03-09
나는 이름이 있었다 (배우 김상호 낭독) 시/에세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 오은 시인의 『나는 이름이 있었다』가 아침달에서 출간되었다. 2009년 민음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을 시작으로, 2013년.. 입력일 : 2022-08-02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 (배우 오승훈 낭독) 시/에세이 “새를 만난 적 없는 새에게” 만난 적 없는 낯선 언어와의 마주침 육호수의 첫 시집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육호수는 “사물의 뉘앙스를 건져내는 감.. 입력일 : 20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