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미래환경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
|||||||||||
---|---|---|---|---|---|---|---|---|---|---|---|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환경특별위원회(위원장 강경문)는 19일 제6차 회의를 개최, 활동결과보고서를 최종 승인하면서 약 1년 8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 지난 2022년 11월 구성된 특위는 ‘CFI 2030’ 정책 추진을 점검하고 탈플라스틱 정책발굴 및 제도개선, 지하수·용천수의 에너지화 활용방안 마련 등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환경을 위해 활동해왔으며,
❍ 마지막 특위활동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어선생활폐기물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미래환경특별위원회 제안으로 오는 6월 26일 제42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의결될 예정이다.
❑ 또한, 특위는 이날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주의 수열에너지 사업 확장 ▲일회용품 사용 규제 강화 ▲친환경적인 대체재 보급 활성화 등 크게 3가지 정책을 제언하였으며,
❍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도 같은 회기 제2차 본회의에서 보고하고 의결될 예정이다.
❑ 끝으로 강경문 위원장은 “지난 1년 8개월간의 그 모든 여정을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제주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 행사종료 후 도의회 홈페이지 “의정기록관” 게재 예정
|
|||||||||||
작성자 | 환경도시전문위원 | ||||||||||
조회수 | 2091 | ||||||||||
등록일 | 2024-06-19 | ||||||||||
의원 | 강경문,강충룡,김기환,오승식,원화자,이경심,임정은,하성용,홍인숙 | ||||||||||
첨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