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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회 제2차 정례회-보건복지안전위원회
작성자 문경미
조회수 4333
등록일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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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홍명환의원(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 정부는 복지 예산 비중 점점 늘리는데 제주도는 줄어... 예산 비중이 떨어지면 세부적인 복지 행정 수행이 어려우므로 예결위 차원에서 논의가 필요하다.

고은실의원(정의당,비례대표) 공공근로와 활동보조 여성의 성범죄 피해 비일비재...피해 해결과정에서 성적 모멸감을 주는 2차 가해 문제가 우려되므로 방지책 마련이 필요하다.

김경학의원(더불어민주당,구좌읍/우도면)장애인 복지시설의 자부담금 납부, 장애아동 복지 소외되었다는 반증... 장애아동 대상 조기 개입, 중재, 지원하는 '제주형 장애아보육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

이승아의원(더불어민주당, 오라동) '통합복지 하나로'사업은 복지전달의 핵심인 인력확보에 실패... 기본에 충실하고 공공의 역할 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팀'을 우선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김대진의원(더불어민주당, 동홍동)어린이집 아동 학대 문제 예방위해 교사처우 개선, 힐링위주 재교육 프로그램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똑같이 반복되는 의무적 교육 프로그램은 효과없다.

양영식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갑) 위드코로나 실시하기 전에 재택치료 위한 전담팀이 확실하게 꾸려져야... 전담팀과 관련된 예산도 배정되어 있지 않아 준비성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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