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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8.(목) 오전 TV주요뉴스>

 

○ KBS가 집중 보도하고 있는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관련한 속보다. 추자도 해역이 아닌 제주도 동쪽 해역에도 민간 사업체 2곳이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S, MBC)

 

○ KBS가 집중 보도한 추자도 해상풍력발전과 관련해 반대 주민들이 도의회를 찾아 백지화를 요구했다. (KBS)

 

○ 이번 태풍은 아파트 7층 높이의 파고가 관측될 정도로 파도가 높게 일면서 월파 피해가 속출했는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KBS, JIBS)

 

○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이나 선물을 준비하는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속여서 판매하는 사례가 여전히 잇따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21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KBS, MBC)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689명이 나왔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517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32만6천여 명으로 집계됐다.(KBS, MBC, JIBS)

 

○ 제 11호 태풍 힌남노 상륙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제주 삼다수가 긴급 지원된다. (KBS, MBC, JIBS, KCTV)

 

○ KBS 제주방송총국이 추석특집으로 제주어 드라마 2부작 '차사 강림'을 방송한다. (KBS)

 

○ 어제 새벽 3시 반쯤 제주시 이도2동 광양사거리 서측 도로에서 43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3명을 치고 달아났다. (KBS, MBC, JIBS, KCTV)

 

○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제주도와 도의회의 정책협의회가 열린다. (KBS, KCTV)

 

○ 풍력발전에 이어서 태양광발전도 공공자원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KBS, MBC, KCTV)

 

○ 최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에서 강도 미수사건이 일어났지만 당시 단지 내 CCTV가 먹통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부실관리 지적이 일고 있다. (KBS, MBC, KCTV)

 

○ 제주MBC는 창사 54주년과 추석을 맞아 민심을 살펴보기 위한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MBC)

 

○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할퀴고 간 제주는 전체 밭작물의 반이 피해를 입었다. 염분을 머금은 해풍 탓에 일부 작물은 아예 농사를 포기해야하는 지경인데, 손실된 올레길 등에 대한 복구가 시작됐지만 각종 쓰레기가 해안까지 떠밀려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MBC)

 

○ 이제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가파르게 오른 물가에 태풍이 지난 뒤 채소며 과일 값은 더 뛰어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MBC, JIBS, KCTV)

 

○ 올해 제주도의 여름이 역대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12대 제주연구원장 후보자에 양덕순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MBC, JIBS, KCTV)

 

○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 제주 첫 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평균 경쟁률이 10대 1을 넘어섰다. (MBC, KCTV)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강타하면서 도내 곳곳에선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도민들은 그제(6일)까지 이어졌던 풍랑과 강풍이 모두 잠잠해진 어제(7일), 조금씩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JIBS)

 

○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 열대저압부가 발생한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제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JIBS)

 

○ 추석연휴 기간 귀성, 귀경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대책상황실이 운영된다. (JIBS)

 

○ 사이버 공간에서 이뤄지는 학교 폭력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JIBS)

 

○ 제주 이호 유원지 개발사업 시행승인이 취소됐다. (JIBS, KCTV)

 

○ 4·3 직권 재심을 청구한 30명이 법원에서 무죄 결정을 받았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가 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JIBS)

 

○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제주 스타트업에 창조금융 동반 성장펀드가 지원된다. (JIBS)

 

○ 제주에서 이르면 올해 안에 민관협력형 배달앱이 운영된다. (JIBS)

 

○ 제주도가 난개발을 막고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보전지역을 대폭 확대한다. (KCTV)

 

○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가 25만 7천여 세대에 올해분 주민세 15억 4천만 원을 부과해 11억 4천여만 원을 거둬들였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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