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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6.(화)오전 TV주요뉴스>

 

◆ 태풍 북상으로 어제 밤 심야버스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MBC, JIBS)

 

◆ 제주에서는 그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6명이 발생했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3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제주는 서서히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는데, 태풍 힌남노는 오늘 새벽 0시를 전후해 제주에 가장 근접했다. (MBC, JIBS)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스쳐지나간 제주에서는 피해가 속출했다. 강한 바람에 고압전선이 끊어지면서 만여 가구가 정전됐고, 가로수가 넘어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강풍과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MBC, JIBS)

 

◆ 태풍 '힌남노'는 밤12시경 초속 45m의 강도로 제주 성산부근 동쪽 약 40km부근 바다를 통과했다. 새벽 4시 50분경에는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했고 앞으로 오전 9시에 포항 부근 경남해안을 통과해 동해남부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MBC, JIBS, KCTV)

 

◆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긴급 지원이 이뤄진다. (MBC, JIBS, KCTV)

 

◆ 제주자치도가 음식점과 문화시설,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휴업을 강력 권고했다. (JIBS)

 

◆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구좌읍 세화오일장이 시장 폐장을 결정했다. (JIBS)

 

◆ 태풍 북상에 제주에서 피항 중인 어선에서 선원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JIBS)

 

◆ 그제(4일)밤 9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에 6시간이 넘게 걸렸다. (JIBS)

 

◆ 길을 건너던 7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JIBS)

 

◆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본격적인 복구 작업은 태풍이 제주를 완전히 벗어난 이후에야 가능할 전망이다. (JIBS)

 

◆ 제주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지만 제주를 잇는 항공편과 여객선은 여전히 차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JIBS)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빠져나가면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JIBS)

 

◆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제주 지역 대부분 학교에서 원격수업이 이뤄진다. (JIBS)

 

◆ 우수 수출 기업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국제전자상거래 서비스 플랫폼인 알리바바에 제주 상품관이 문을 연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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