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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5.(월)오전TV 주요뉴스>

 

◆ 강력한 위력을 지닌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다. 제주에는 벌써부터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오전 8시를 기해서는 태풍특보까지 내려질 예정이고. 당초 내일 새벽 3시쯤 제주에 가장 근접할 걸로 예상됐던 태풍 힌남노의 진행속도가 조금 빨라지면서 오늘 밤 자정쯤 제주에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 곳곳의 상황 KBS 파노라마 카메라와 제주도 재난감시 CCTV를 통해 살펴보겠다. (KBS)

 

◆ 11호 태풍 ‘힌남노’가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다. 태풍의 길목인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의 상황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는 현재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을 벌써부터 받고 있는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보도 알아보겠다. (KBS)

 

◆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현재 서귀포 남서쪽 약 220km부근 해상까지 다가왔다. 오늘 밤 12시에는 서귀포 남쪽해상을 지나며, 제주와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 초속 47m의 매우 강한 강도가 예상된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제주지사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강풍과 폭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재해취약지역과 제주항 등을 찾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MBC,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56명이 발생했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4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예술인과 예술단체에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MBC, KCTV)

 

◆ 어제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한림항에 정박해있던 29톤급 근해어선 기관실에서 50대 선원이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MBC)

 

◆ 제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9일부터 나흘 동안을 생활폐기물 특별처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MBC)

 

◆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많은 비를 뿌리면서 침수 피해가 많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럴 경우 특히 감전 사고에 조심해야 한다. (MBC)

 

◆ 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발빠른 소방 대응체제를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JIBS, KCTV)

 

◆ 제17회 제주포럼에서 제주자치도가 미국 메릴랜드 주와 실무교류 협약을 맺고, 국제교류의 장을 확대하는데 속도를 낸다. (JIBS)

 

◆ 고물가 여파에, 제주지역 개방형 전기차 충전요금이 동결 조치됐다. (JIBS)

 

◆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제주’와 연계한 읍면 지역 생활문화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JIBS)

 

◆ 제주시민회관이 내년 3월 철거된다. (JIBS)

 

◆ 제주문학관이 기증 자료 확보를 서두르고 나섰다. (JIBS)

 

◆ 오늘(5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인 노바백스 접종 대상이 청소년으로 확대되고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 백신인 '스카이코비원' 현장 접종이 시작된다. (KCTV)

 

◆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제주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원격수업이나 단축수업을 실시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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