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26.(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도심 곳곳이 누군가 버리고 간 장기 방치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도시 미관은 물론, 주차난까지 가중시키고 있다. (KBS)

 

◆ 제주도민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많은 재정 투자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24일) 확진자 194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까지 120명이 추가 확진되며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3만 2천700여 명이다.(KBS, MBC, JIBS)

 

◆ 제주 바다에서 물놀이하던 4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영화배우 곽도원 씨가 제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KBS, MBC, JIBS)

 

◆ 올해 추석 연휴 제주 방문객의 지출 규모가 코로나19 이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KBS, MBC, JIBS, KCTV)

 

◆ 화산섬 제주의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는 세계자연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 보존을 이유로 일반에 공개되지 않던 북오름굴과 웃산전굴 구간을 영상으로나마 볼 수 있게 됐다.(KBS, MBC)

 

◆ 최근 2년 사이 폭등한 가격에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대출부담이 커지면서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KBS)

 

◆ 제주와 일본을 잇는 항공운항노선이 생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 제주지역 수출실적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KBS)

 

◆ 제주시지역의 하천관리를 위한 기본 계획에 한라산의 강우량이 반영된다. (KBS)

 

◆ 제주시가 보조금으로 조성된 자기차고지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간다. (KBS, JIBS, KCTV)

 

◆ 제주시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세무조사를 통해 지방세 35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KBS, KCTV)

 

◆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 출범 이후 첫 지방공기업 사장 후보자를 시작으로 인사청문회들이 잇따라 열린다. (MBC)

 

◆ 제10회 제주 4·3유족 한마음대회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제주4·3 평화교육센터에서 다시 열렸다. (MBC, JIBS, KCTV)

 

◆ 검찰의 사상검증 논란이 일었던 4·3수형인 60여 명에 대한 특별재심이 다음달 초에 열린다. (MBC, KCTV)

 

◆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내습으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에 대한 복구사업이 추진된다. (MBC, KCTV)

 

◆ 제12대 제주도의회의 첫 교육 행정질문에서 IB교육과 제주 서부중 신설 문제 등이 쟁점이 됐다. 김광수 교육감은 IB교육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확고히 했고, 서부중 신설은 토지 매입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반드시 개교하겠다고 말했다. (MBC)

 

◆ 이달 초 발생한 태풍 힌남노의 상처가 제주 곳곳에 여전한 상황이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곳도 많은데, 아직 복구 작업은 시작도 못하고 있다. (JIBS)

 

◆ 최근 환율이 급등하면서 제주 경제에도 여파가 우려된다. (JIBS)

 

◆ 교통량 감축 활동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현장 점검이 추진된다. (JIBS)

 

◆ 보조금으로 조성된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에 대한 이용 실태 점검이 이뤄진다. (JIBS, KCTV)

 

◆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제주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JIBS)

 

◆ 제주자치도가 지역 통계 개발과 개선 심사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JIBS)

 

◆ 서귀포시 지역 전지훈련 인프라가 추가 조성됐다. (JIBS)

 

◆ 제주시에서 운영 중인 홈페이지와 각종 안내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보안 진단이 실시된다. (JIBS)

 

◆ 전국적으로 원도심 마다 마을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뉴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제주역시 지난 2020년부터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그런데, 올해 첫 사업을 시작한 용담 1동 마을이 국내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데 이어 시작부터 주민과 행정이 좋은 팀워크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KCTV)

 

◆ 선선해진 날씨 속에 제주의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지역 축제들도 곳곳에서 재개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북적이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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