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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3.(금)오전 TV주요뉴스>

 

◆ 제주도 동쪽 해역에 추진되는 해상풍력 사업 관련 속보 이어간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신청에 대해 최근 관계 기관의 의견을 들었는데 국방부가 군 작전상 난색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KBS)

 

◆ 정부 국무조정실이 제주도지원단과 세종시지원단을 특별자치시도 지원단으로 통합하며 조직 규모를 축소했다. (KBS, MBC, JIBS, KCTV)

 

◆ 1986년 사업 승인 이후 36년 동안 준공되지 않은 산천단 유원지 사업이 분할 추진된다. (KBS, MBC)

 

◆ 올해 초 발생한 제주대 기숙사 철거 공사 사망사고와 관련해 고용당국이 시공사 측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제주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된 건 이번이 첫 번째 사례다.(KBS, MBC, JIBS, KCTV)

 

◆ 2년 전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립 치매 전담 요양원이 제주도에 문을 열었는데, 코로나19로 면회가 금지돼 있는 동안, 이 요양원에서 지내던 한 치매 노인의 무릎이 썩어 가는데도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KBS, MBC, JIBS)

 

◆ 코로나19 재유행 이후 최대 2천 명에 달했던 제주 지역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떨어지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도내 공공기관에 적용하는 내년 제주형 생활임금을 시간당 만 천 75원으로 확정했다. (KBS, MBC, JIBS, KCTV)

 

◆ 민선 8기 들어 첫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 기관장 인사청문회 일정이 확정됐다. (KBS, JIBS)

 

◆ 제주에서 대중교통 체계 개편 이후 버스 환승소요시간이 더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mbc가 단독 보도했던 돌고래 불법 반출 사건을 지시했던 제주와 경남의 업체 관계자들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그런데, 이미 제주 바다에 방류된 제주 남방큰돌고래와 달리 이 돌고래들은 일본산이어서 몰수해도 마땅히 보낼 곳이 없다고 한다. (MBC, JIBS)

 

◆ 학생 안전 문제와 환경 파괴 논란이 일고 있는 서귀포시 우회도로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를 국제자유도시로 만드는 비전을 폐기하는 문제를 놓고 도지사와 도의원이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MBC, JIBS, KCTV)

 

◆ 청산가리보다 10배 이상의 독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됐다. (MBC, JIBS, KCTV)

 

◆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해양레저체험센터 공사현장에서 천연기념물인 산호가 발견됐다. (MBC)

 

◆ 올 들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단기간에 1천만 명을 넘어섰다.(MBC)

 

◆ 제주지역 주택 10채 가운데 1채는 사람이 살지 않는 빈 집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테크노파크 제 5대 원장 공모에 5명이 응모했다. (MBC, JIBS, KCTV)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첫 교육행정질문이 오늘(23일) 열리는 가운데 IB교육 확대와 서부중 신설 문제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인을 폭행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15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MBC)

 

◆ 제주동부경찰서는 음주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40대 경위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MBC)

 

◆ 그제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의 중앙분리대 교체공사 현장에서 20대 노동자가 화물차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화물차가 사고 직전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MBC, KCTV)

 

◆ 제주평화대공원 조성을 위해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을 제주도가 무상 사용하는 제주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MBC)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제주 바다에서 생명을 구조한 시민과 해양경찰관 8명을 올해 상반기 레스큐 아너로 선정했다. (MBC)

 

◆ 사람의 손길에서 벗어나 산과 들에서 생활하고 번식하는 야생화된 개를 '야생 들개'라고 한다. 이 들개들이 축사를 습격하거나 사람을 위협하는 상황이 잇따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JIBS)

 

◆ 그제(21일)밤 9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꺼졌다. (JIBS)

 

◆ 민간특례 사업 환경영향평가협의회 구성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오등봉·중부 공원 사업 뿐 아니라 2017년 이후 진행된 개발사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JIBS)

 

◆ 건축허가를 받고도 장기간 착공하지 않은 허가 건에 대한 직권취소 절차가 진행된다. (JIBS)

 

◆ 특수형태고용근로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지원 예정인 제주형 7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현장 접수에 600여명이 추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JIBS)

 

◆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열렸다.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2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노익장을 겨루는 자리가 됐다. (JIBS)

 

◆ 제주지역에서 해안가 등에 방치된 선박이 50척이 발생했지만, 처리율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도내 모든 노선버스의 차량 관리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이 실시된다. (JIBS)

 

◆ 교량구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기점검이 다음 달까지 실시된다. (JIBS)

 

◆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지역화폐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제주지역 화폐인 탐나는전 역시 내년부터 할인 혜택이 대폭 취소되는 등 발행에 차질이 불가피한데, 골목상권 살리기라는 도입 취지가 퇴색되며 소상공인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KCTV)

 

◆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제주시 도남동에 대한 분구 논의가 조만간 시작될 전망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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