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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2.(목)오전 TV주요뉴스>

 

◆ KBS 보도로 제주도 동쪽 해역에도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졌는데, 지역 어민들은 해상풍력 단지가 계획대로 조성되면 삶의 터전을 잃을 수밖에 없다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KBS)

 

◆ 각종 논란 속에 제주도가 공익감사까지 청구한 오등봉과 중부공원 등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의 환경영향평가가 무효라는 주장이 나왔다. (KBS, MBC, JIBS)

 

◆ 제주시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조성된 대규모 매립지가 공매로 넘어갈 전망이다. (KBS, MBC)

 

◆ 민선 8기 제주도정을 상대로 한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셋째 날 주요 소식이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가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KBS)

 

◆ 조만간 제주 하늘에 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이 뜰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354명이 나왔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207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33만 1천900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제주를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이르면 다음 달 초쯤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KBS, JIBS, KCTV)

 

◆ 어제 오후 3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평화로 제3고성교에서 서귀포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가 갓길에서 교통 안내를 하던 작업자를 치고, 다리 밑으로 추락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제주시 도남동에서 면허 취소 상태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중인 차를 들이받은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40대 경위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다.(KBS, MBC, JIBS)

 

◆ 최근 신당역 살인 사건 등 스토킹 범죄와 교제폭력 등이 사회 문제가 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경찰 신변 보호 조치가 크게 늘고 있다. (KBS)

 

◆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자가 반대측 주민을 상대로 제기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법원이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KBS)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어제부터 후보자의 기부 행위가 금지된다며 본격적인 단속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민의 주거비 부담이 심각하고 택지 공급은 제한돼 정주 여건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지난해 환경부가 반려한 제주 제 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의 보완 가능성을 검토하는 연구 용역이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데, MBC가 단독 입수한 연구용역 문건목록에서도 뭔가 진통을 겪고 있는 듯 한 흔적이 발견됐다. (MBC)

 

○ 최근 무용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인사청문회가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도마에 올랐다. 오영훈 지사가 제 2공항 문제 해결에 소극적이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MBC, KCTV)

 

○ 제주동부경찰서는 음주운전으로 경운기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MBC, JIBS, KCTV)

 

○ 어제 오전 11시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의 한 호텔 공사현장 인근에서 흙탕물이 흘러나와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신고가 제주시에 접수됐다. (MBC)

 

○ 제주에 살지 않는 외지인이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사면 세금을 더 물려야 한다는 정책 보고서가 나왔다. (MBC, KCTV)

 

○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할인혜택이 커진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연 매출 5억 원 이하의 탐나는전 가맹점의 현장할인 혜택을 5%에서 10%로 높인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최근 10년 동안 제주시 지역 젖소 사육농가 10곳 가운데 3곳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방법원 강란주 판사는 지인에게 구치소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기소된 서울경찰청 소속 44살 이 모 경정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MBC, JIBS)

 

○ 올여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연안 사고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주는 태풍 피해 복구와 함께, 월동채소 파종과 생육 관리, 극조생 감귤 수확 작업까지 본격적인 농번기로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고질적인 인력난에다,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인건비 때문에 농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JIBS)

 

○ 제주에선 조례를 통해 풋귤의 출하시기를 엄격이 제한하고 있지만, 부정 유통이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과도한 시장 개입 우려에도 출하시기를 통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단속과 제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지 짚어봤다. (JIBS)

 

○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이 이달 말 마감된다. (JIBS, KCTV)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 해녀에 대한 일제 조사가 실시된다. (JIBS)

 

○ 행정시장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과 관련해 도덕성 검증과 정책 검증을 분리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JIBS)

 

○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의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를 위한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JIBS, KCTV)

 

○ 국토부가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3차 입주자를 모집한다. (JIBS)

 

○ 그제(20일) 하루 동안 자동차 불법 개조 행위 11건이 적발됐다. (JIBS)

 

○ 지난 7월 발생한 어선 화재에 대한 후속조치로 소방차 전용 주차 구역이 설치됐다. (JIBS)

 

○ 제주에서도 오미크론 세부계통인 BA.2.75, 일명 켄타우로스 변이 바이러스 확정검사가 가능해졌다. (JIBS)

 

○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막기 위해,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JIBS, KCTV)

 

○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2022 한국 웰니스관광 페스타'에 제주지역 관광지 6곳이 선정됐다. (JIBS)

 

○ 코로나 19 영향으로 항공편 운항이 제주공항에 집중되면서, 온실가스배출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30년 만에 단행된 대중교통체제 개편 이후 시내버스 환승 시간이 오히려 더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들이 정원을 늘리기 위한 교실 등 시설 증축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이를 심사할 제주도의회는 시설 부족이나 증원의 필요성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신중한 모습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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