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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1.(수)오전TV주요 뉴스>

 

◆ 추자도 동쪽 해역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가 풍력발전 외에 전기로 수소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수소는 미래 에너지로 손꼽히는 자원이지만 풍력발전과는 차원이 다른 사업이다. 그런데 정작 추자도 주민들은 해상풍력으로 수소를 생산한다는 사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다. (KBS)

 

◆ 민선 8기 제주도정을 상대로 한 두 번째 도정질문에선 KBS가 집중 보도하고 있는 추자도 해상풍력에 대한 질의가 처음 제기됐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가 감독권을 명확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제주국제자유도시 비전도 재설정하겠다고 말했다. (KBS, MBC, JIBS)

 

◆ 태풍 때마다 하천 범람 위험에 노출된 제주시 남수각 일대 복개 구조물이 철거될 전망이다. (KBS, MBC, JIBS)

 

◆ 제주에서 운행하는 렌터카 신차 등록을 제한하는 '렌터카 총량제'가 2년 더 시행된다. (KBS, JIBS, KCTV)

 

◆ 국방부 소유 알뜨르 비행장을 제주도가 무상 사용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한 펜션에서 주차된 승용차를 마구 들이받고, 상대 차주를 둔기로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중 주차해서 화가 났다"는 게 범행 이유였다. (KBS, MBC,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268명이 나왔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289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33만 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서귀포의 한 예식장에서 집단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다. (KBS)

 

◆ 과거 제주 4·3사건 당시 군법회의에 회부돼 옥살이를 하다 행방불명되거나 숨을 거둔 4·3 수형인들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KBS, MBC)

 

◆장애인들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23일까지 열린다.(KBS, MBC, JIBS, KCTV)

 

◆ 어제(20일) 오후 4시쯤 제주시 1100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시멘트 타설용 펌프카가 내리막길을 달리다 전복됐다.(KBS, MBC, JIBS)

 

◆ 2027년 개교 예정인 서부중학교 추진이 불투명해졌다. (KBS, MBC)

 

◆ 해마다 제주에서 태풍 피해가 발생 하고 있지만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가 내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답례품 등 세부규정을 마련했다. (KBS, JIBS)

 

◆ 올해로 환갑을 맞는 탐라문화제가 3년 만에 대면축제로 열린다. (KBS)

 

◆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검토 연구용역과 관련해 국토부가 작성한 문서 목록을 제주MBC가 단독 입수했다. 이번 용역과 관련해 관련 기관 사이에 30여 개의 문서가 오고간 것으로 파악됐는데, 여기에 제주도는 포함되지 않았다. (MBC)

 

◆ 최근 제주대학교 교수가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정부에 등록되지도 않은 민간자격증을 발급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 학생들이 또 다른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동료 교수가 대학 측에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했었다는 증언도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MBC)

 

◆ 중학교 수학여행 안내장에 일본 성인 콘텐츠 이미지가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제주서부경찰서는 펜션에 침입해 투숙객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MBC, JIBS, KCTV)

 

◆'드라이브 스루' 승차구매점이 운영되면 교통사고 증가 확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MBC)

 

◆ 제주지역 공무원들의 성비위 사건에 처벌이 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MBC, JIBS, KCTV)

 

◆ 제주경찰청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모 경정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MBC)

 

◆ 제주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오영훈 지사의 선거 공약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대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MBC)

 

◆ 최근 풋귤이나 자몽 등을 이용한 수제청 만들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에서는 감귤 시장 질서를 위해 각 감귤류의 출하 시기나 기준을 조례로 마련해두고 있는데, 위반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JIBS)

 

◆ 어업생산성이 낮은 어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직불금 지급이 추진된다. (JIBS)

 

◆ 진보당 제주도당이 제주자치도 택배 표준 도선료 조례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JIBS)

 

◆ 최근 경찰은 스토킹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1살 전주환의 신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일명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됐지만 제주에서도 여전히 스토킹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JIBS, KCTV)

 

◆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유흥주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JIBS)

 

◆ 어제(20일) 새벽 0시쯤 제주시 영평동의 한 자재 보관용 창고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JIBS, KCTV)

 

◆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의 주요 공약중 하나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이다. 오 지사는 예시로 행정체제를 5~6개로 나누는 방안 등을 제시한 바 있는데, 답을 정해놓고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쓴 소리가 나왔다. (JIBS)

 

◆ 제주지역 보호조치 아동·청소년의 자립시기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JIBS)

 

◆ 2022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내일 제주 전역에서 개최된다. (JIBS)

 

◆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공무원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JIBS)

 

◆ 적극적인 유기동물 입양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책이 확대 시행된다. (JIBS)

 

◆ 제주에서는 10년 전부터 신교통수단으로 트램을 도입하자는 의견이 제시돼 왔다. 하지만 경제성 이유 등으로 폐기 또는 연기돼 왔는데, 오영훈 도정 들어 다시 트램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KCTV)

 

◆ 우도와 제주본섬을 연결하는 제주우도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사실상 좌초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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