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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17.(수)오전 TV 주요뉴스>

 

◆ 민선 8기 첫 행정시장 임명을 위한 인사청문회가 내일 열리는데, 투기 논란이 불거진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자의 농지 취득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농사를 짓겠다며 농지를 취득한 뒤 부동산 매매로만 수익을 올린 농업법인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KBS)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ICC제주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KBS, MBC, JIBS, KCTV)

 

◆ 요즘 치솟는 물가에 가계 부담을 많이 느끼는데, 추석도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례상 물가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를 대로 오른 물가에 제주도가 대책을 내놨다. (KBS, KCTV)

 

◆ 요즘 환경 등을 생각해서 전기차 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순식간에 열이 오르는 이른바, '배터리 열 폭주' 현상 때문에 쉽게 꺼지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이 많다. 전국에서 전기차 비중이 가장 높은 제주는 정작 화재 진압 장비는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 신규 확진자 1천 391명이 발생한 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까지 1천 31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29만 8천여 명이다. (KBS, MBC, JIBS)

 

◆ 제주 지역의 그제 밤 최저 기온이 30도 안팎을 넘나들어 역대 가장 더웠던 밤으로 기록됐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키위 농가에서 '볼록총채벌레'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KBS, MBC, KCTV)

 

◆ 제주도 농민단체들은 어제(16일) 주제주 일본 영사관앞에서 회견을 열고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규탄했다. (KBS, JIBS)

 

◆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을 받고도 유족도 모르는 위패가 서울현충원에 모셔져 있다는 이유로 제주호국원 안장이 거부됐던 제주 출신의 참전용사 유해가 71년 만에 고향의 국립묘지에서 영면에 들게 됐다. (KBS)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 수산동굴의 가치 보존을 위한 용역이 추진된다. (KBS)

 

◆ 제주지역 기름값이 비싼 것은 유통업체들의 담합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MBC, JIBS)

 

◆ 광복절 연휴에 제주행 비행기 안에서 아기가 울자 한 40대 남성이 시끄럽다며 부모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는 일이 있었다. 이 같은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는데 결국, 이 남성 경찰에 입건됐다. (MBC, KBS, KCTV)

 

◆ 제주도가 최근 1조 4천억 원 규모의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상습 침수지인 제주시 화북천에 저류지 유입부를 확대하고, 교량을 추가 설치하겠다고 밝혔는데, 주민들은 제주도가 침수 원인을 하구 매립 때문으로 진단하고도 엉뚱하게 저류지 확대 대책을 추진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MBC)

 

◆ 서귀포시 강정마을회는 광복절 특별사면복권에서 주민들이 제외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과 실망을 표명하고 조속한 사면 복권을 촉구했다. (MBC)

 

◆ 어제 새벽 4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일주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 연석과 버스 정류장 기둥을 잇달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다. (MBC, KCTV)

 

◆ 그제 저녁 6시 20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당산봉 인근 해안에서 다이빙을 하던 30대 남성이 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해경에 구조됐다.(MBC, KCTV)

 

◆ 제2차 세계대전 종전 당시 소련이 제주도의 점령을 검토했다는 문서가 발견됐다. (MBC)

 

◆ 신임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장에 오재윤 씨가 임명됐다. (MBC, JIBS, KCTV)

 

◆ 제주도교육청이 서귀포시 우회도로 건설의 전제조건으로 서귀포학생문화원을 이전할 대체 부지를 마련해달라고 제주도에 공식 요구했다. (MBC)

 

◆ 나흘 동안 이어진 광복절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8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MBC, KCTV)

 

◆ 국립 수산과학원은 최근 대형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연안에 많은 양이 유입됨에 따라 해수욕장과 어업 현장에서 쏘임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MBC)

 

◆ 지난 11일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 최고치가 경신됐지만 전력수급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지난 2년 동안 뜸했던 어린이 수족구병이 요즘 빠르게 번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대면 접촉이 많아졌기 때문인데, 심하면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JIBS)

 

◆ 오는 11월 제주시 내 국공립어린이집 3곳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JIBS)

 

◆ 특수교육 학생들에게 지원되는 치료비가 상향 조정됐다. (JIBS)

 

◆ 올해로 17번째 열린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가 막을 내린다. (JIBS, KCTV)

 

◆ 90년 전 일제에 대항했던 제주해녀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JIBS, KCTV)

 

◆ 수중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JIBS)

 

◆ 올 들어 지난달까지 344명의 기초수급보장 탈락자에 대한 구제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김경학 도의회 의장이 일본 오사카 지역의 제주교민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JIBS)

 

◆ 지난 4월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됐던 탐나는전 할인 혜택이 지난주부터 재개됐다. 하지만 매출 증대로 지역화폐 사용을 크게 반겼던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싸늘하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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