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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12.(금) 오전 TV주요뉴스>

 

◆ 중부지방 폭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면서 재난 대책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데, 제주지역의 최상위 지역방재대책인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마련됐다. (KBS, MBC)

 

◆ 최근 중부지방 폭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풍수해 취약지역 특별점검에 벌인다. (KBS, MBC, JIBS, KCTV)

 

◆ 정부가 4·3 당시 군사재판 수형인에 이어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직권재심 대상으로 확대되면서 수형인 희생자의 명예회복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이는데, 하지만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수형인에 대한 조사와 전담 인력 보강, 4·3 특별법 개정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KBS, KCTV)

 

◆ 제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주 만에 다시 2천 명대에 진입했다. 확진자 수만큼이나 눈에 띄는 건 바로 재감염률인데, 제주 지역의 재감염률이 눈에 띄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KBS, MBC, JIBS)

 

◆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4일 열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던 사람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KBS)

 

◆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제주지역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KBS)

 

◆ 13년 전 20대 여성 산록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최근 고인의 가족 A씨 등 두 명을 살인 혐의로 입건한 경찰 수사결과에 대해 검찰이 보완을 요구했다. (KBS)

 

◆ 제주서부경찰서는 호텔에 위장 취업해 노트북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을 절도 혐의로 쫓고 있다고 밝혔다. (KBS, KCTV)

 

◆ 제주도가 제주 전 지역에서 난임센터를 운영할 경우 건물 임차를 허가하는 방향으로 의료법인 지침을 개정하고 있다. (KBS, MBC)

 

◆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고향 제주 바다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남방큰돌고래 '비봉이'의 성공적인 방류를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KBS, MBC)

 

◆ 제주시가 월동작물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보험료를 지원한다. (KBS, KCTV)

 

◆ 제주도 개발공사는 수도권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등에게 제주 삼다수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최근 제주경제는 원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소비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KBS)

 

◆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 제주에는 날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제주국제관악제가 열리고 있는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 모였다. (MBC, JIBS)

 

◆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자의 농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이미 한 차례 사전 처분 통지가 내려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매입 과정에서도 투기 의혹이 짙어 인사청문회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MBC, KCTV)

 

◆ 최근 대형마트에 가면 계산원이 없는 무인계산대를 쉽게 볼 수 있는데, 한 대형마트가 무인계산대 도입을 확대하면서 노사 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MBC)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저지 원내대응단장으로 선임됐다. (MBC)

 

◆ 경찰청은 오는 16일자로 제주동부경찰서장에 문영근 제주경찰청 외사과장을 서부경찰서장에 임상우 제주경찰청 형사과장을 발령했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오는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개방형직위인 소통담당관과 15분 도시 팀장을 공개 모집한다. (MBC)

 

◆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사파이어 포도가 제주에서 처음 수확됐다. (MBC, JIBS, KCTV)

 

◆ 육지에선 강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한 반면 제주에선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8월 초부터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이른바 역대급 폭염을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온열질환 발생 건수도 4년 만에 가장 높았다. (JIBS)

 

◆ 괭생이모자반이 대량으로 유입되면서 그 안에 발견된 생물 중 국내에 기록되어있지 않은 종들이 발견됐다는 내용을 전했었다. 그렇다면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이 국내 연안에 유입돼 우점할 가능성은 없는 건지 취재했다. (JIBS)

 

◆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유상 자율주행차량 서비스가 시작된 지 반년을 넘겼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운행은 아직 저조한 상황이지만 서귀포 일대 구간 운행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JIBS)

 

◆ 제주자치도가 정부와 국회에 내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JIBS, KCTV)

 

◆ 일제강점기때 일본인과 일본 법인이 소유했던 제주도내 10억여 원 상당의 토지가 환수됐다. (JIBS)

 

◆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보호를 위한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KCTV)

 

◆ 전 도민에게 10만 원 씩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신청이 이달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지급 수단인 탐나는전 카드를 신청해도 길게는 열흘이나 발송이 늦어지면서 불편이 커지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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