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1. 3. 9.(화) 오전 TV 주요 뉴스 

 

◆ KBS제주방송총국은 차기 대선을 일 년 앞두고 원희룡 지사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가능성과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 해석, 21년 만에 전부 개정된 4·3특별법 등에 대한 도민 인식을 알아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첫 순서로 차기 대선에 대한 인식을 정리했다. (KBS)

 

◆ 개학 닷새 만에 재학생과 교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는데, 확진자들이 결혼식장과 볼링장 등을 방문한 사실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완화된 거리두기 조치에 감염이 확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나오고 있다. (MBC, JIBS, KCTV)

 

◆ 도내 어린이집에서 원아 13명을 상대로 한 아동학대 의심 사건과 관련해 가해 교사를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KBS, MBC, JIBS)

 

◆ 추자도에서 정화되지 않은 오·폐수가 수년째 바다로 배출되고 있다는 소식 전했는데, 취재진이 방류수를 직접 채취해 수질검사를 의뢰했는데, 오염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었다. (KBS)

 

◆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논평을 내고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불법 투기 의혹과 관련해 성산 제2공항에 대해서도 전수 조사와 경찰 수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KBS, JIBS)

 

◆ 송재호 국회의원은 이번 제2공항 제주도민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단순한 참고 자료에 그치는 게 아니라 공식적이고 구속적인 자료로 본다고 밝혔다. (KBS)

 

◆ 조천읍 선흘리에 제주동물테마파크를 사파리 형태로 만드는 변경안이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에서 부결되자 사업자 측이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KBS)

 

◆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와 시민단체 강정평화네트워크는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발파 9주기를 맞아 성명을 내고, 제주도가 군사기지가 아닌 평화의 섬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구럼비 발파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KBS)

 

◆ 제23회 들불축제가 어제부터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막한 가운데 대부분 봄 축제가 취소되거나 온라인 행사로 변경됐다. (KBS, MBC, KCTV)

 

◆ 최근 LH 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수도권 신도시 투기 의혹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데, 제주 제2공항 예정지 발표 직전에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의 토지 거래가 급증한 것도 수상하다며 정보 유출이 있었는지 수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MBC)

 

◆ 문대림 JDC 이사장이 올해 영어교육도시 2단계와 제 2첨단과학기술단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MBC)

 

◆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출시 3개월을 넘어서면서 사용자와 가맹점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당초 목표치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탐나는전 활성화를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봤다. (MBC)

 

◆ 제주지역 개발부담금 체납액이 30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 (MBC)

 

◆ 제주에서 돼지 전염병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이유가 있었다. 양돈장을 출입하는 차량과 양돈장 시설을 정밀 소독한 이후에도 전염병 바이러스 상당량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인수공통감염병인 소 결핵병에 대한 검사가 강화된다. (JIBS)

 

◆ 제주에서 몸무게 1톤 이상의 슈퍼 한우가 또 나왔다. (KBS, MBC, JIBS, KCTV)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박정욱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