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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29.(수)오전 TV주요뉴스>

 

◆ 국가중요시설 최고 등급인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 한 대가 추락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경찰이 드론 소유주 추적에 나섰지만 항공 보안에 문제는 없는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KBS, MBC, JIBS)

 

◆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담은 제주 4·3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시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로 나가려면 우선 국내 관문부터 넘어서야 하는데 만만치 않은 경쟁이 예상된다. (KBS)

 

◆ 제75주년 4·3추념식에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여야 대표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KBS, MBC, JIBS)

 

◆ 서북청년단을 추종하는 단체가 제75주년 4·3 추념식에 맞춰 제주에서 집회를 여는 것과 관련해 제주도의회 4·3 특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인륜을 저버린 도 넘은 4·3 흔들기를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가운데 제주도가 기부금으로 숲을 조성하겠다며 기부금 활용 방안을 처음으로 밝혔다.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건데 공감대 형성이 중요해 보인다. (KBS, JIBS, KCTV)

 

◆ 제2공항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듣는 첫 번째 경청회가 오늘(2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귀포시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KBS, JIBS, KCTV)

 

◆ 제2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 주민투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된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오후 2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돼지유행성설사병이 잇따라 확인돼 양돈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KBS)

 

◆ 제주시 오등봉공원에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클래식 공연장을 지어주겠다고 약속해 호반건설이 사업을 따냈는데, 하지만 책정한 공사비가 적어 제대로 된 음악당을 지을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MBC)

 

◆ 제주 4·3 당시 군사재판으로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은 사람들은 부모 얼굴조차 모른 채 평생을 그리워하며 힘겨운 삶을 견뎌왔는데, 가족 관계마저 뒤엉켜 부모 제사를 함께 모시는 일도 쉽지 않았다. (MBC)

 

◆ 어제 오후 3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화물트럭이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MBC)

 

◆ 법무부의 한 제주지역 기관장이 직원을 폭행했다는 진정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MBC, KCTV)

 

◆ 제주지역 미래의 도시 관리를 위해서는 기존의 고도지구를 완화하거나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MBC)

 

◆ 지난 1월 폭설로 인한 제주공항 대규모 결항사태 당시 대처가 미흡했던 항공사들이 행정처분을 받았다. (MBC, KCTV)

 

◆ 제주소방안전본부는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이 잦은 계절을 맞아 봄철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MBC)

 

◆ 제주들불축제의 유지 여부와 운영방안을 시민들이 함께 논의하자는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MBC)

 

◆ 관광농원이나 야생동물 카페 등에서 살아있는 야생동물의 전시가 금지된다. (MBC, JIBS, KCTV)

 

◆ 재작년 제주에서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뒤 숨진 고 이유빈씨와 관련해 질병관리청의 심의가 부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MBC)

 

◆ 제주 중산간과 한라산 일대에서 죽음의 토벌을 피했던 피난민들의 실태를 전했었는데, 이 피난민 가운데 검거된 사람들은 불법 군사재판을 받고 다른 지역 형무소로 끌려가 지옥 같은 수형 생활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돌아오지 못했다. (JIBS)

 

◆ 제주 4·3 75주년을 맞아 서울에서도 다양한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JIBS)

 

◆ 감귤나무를 갈아야 할 때가 된 농가에서는 지금이 묘목을 심는 골든타임이다. 인기가 있는 품종은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한 농가에서는 묘목 300그루가 통째로 도난당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JIBS)

 

◆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JIBS, KCTV)

 

◆제주해경 의무경찰이 52년 역사를 끝으로 마지막 전역식을 가졌다. (JIBS, KCTV)

 

◆ 기업지원과 투자활성화 등을 위해 제주자치도와 도의회가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JIBS)

 

◆ 음식물 폐기물로 만든 친환경 퇴비가 농가에 무상 공급된다. (JIBS)

 

◆탐방객이 늘면서 시설이 낡고 오래된 오름 탐방로 정비가 추진된다. (JIBS, KCTV)

 

◆ 봄철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 청소차가 집중 운행된다. (JIBS)

 

◆ 기준금리 인상과 매수심리 위축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됐지만 도내 아파트 분양가는 좀처럼 떨어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오름세를 이어가며 서울 다음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데, 실수요자의 주택 구입 부담을 가중시키고 미분양 문제를 심화시켜 주택시장의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KCTV)

 

◆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문제 해소를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인 ESS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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