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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28.(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제2공항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조류 충돌 위험성이 조작, 왜곡됐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4·3 75주년을 앞두고 4·3이 갖는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 폭력의 아픈 역사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담긴 4·3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KBS)

 

◆ 흔히 2030이라고 불리는 젊은이들이 제주 4·3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과제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마련됐다. 젊은 세대는 4·3의 과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현장 목소리를 담아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이 급증하고 있지만 관리는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환경단체가 신규 LNG 가스 발전소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에 대한 행정소송 선고가 당초 오늘(28)에서 다음 달 11일로 연기됐다. (KBS, MBC, JIBS, KCTV)

 

◆ 국가중요시설 최고 등급인 제주국제공항에 정체불명 '드론'이 추락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KBS, MBC, JIBS)

 

◆ 제주도는 KBS가 보도한 한경면 지역 등에서의 소나무 집단 고사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10억 원을 받아 긴급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지난달 음주운전이 적발돼 물의를 빚은 강경흠 제주도의원의 징계를 위한 임시회가 내일 열린다. (KBS, MBC, JIBS)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10억 원 상당의 공사 대금을 빼돌린 제주지역 건축업자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KBS, KCTV)

 

◆ 지난해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제주에도 군중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KBS, JIBS)

 

◆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제주 왕벚나무의 기원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한다. (KBS)

 

◆ 제주도는 제주 기점 여객선을 운영하는 씨월드고속훼리와 업무 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4·3 희생자와 유족의 여객선 운임을 감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제주 최초의 전문 클래식 공연장인 음악당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그런데 사업자가 당초 약속한 내용과 달리 규모를 줄이는 방안이 추진돼 논란이 예상된다. (MBC)

 

◆ 제주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을 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수형인들이 직권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고 있는데, 제주MBC는 수형인 유족들의 한 맺힌 사연과 직권재심의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해 연속 보도한다. 첫 순서로 강서경 할아버지 사연을 전한다. (MBC)

 

◆ 제주 사회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 도민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조작·왜곡 의혹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JIBS)

 

◆ JIBS는 지난 2년 동안 제주 중산간과 한라산 일대에서 4·3 당시 주민들의 피난처를 발굴하고, 그 현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 피난의 길과 역사의 현장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 못하고 있지만, 4·3의 비극과 실체를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이다. 제주 4·3 75주년 기획, 첫 번째 순서로 제주 서부지역 최대 피난처로 불렸던 중산간의 한 지역을 처음으로 전한다. (JIBS)

 

◆ 제주에서 처음으로 사관학교와 KAIST 같은 이공계 특성화대학 입시 설명회가 열린다. (JIBS)

 

◆ 제주시 신제주권에 일반계고등학교를 늘리는 방안을 찾기 위한 용역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JIBS)

 

◆ 지난 달 서귀포시의 공사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1개월이 지나도록 넘어진 크레인은 그대로 방치돼 있고, 조만간 공사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월정리해녀회와 동부하수처리장 반대 월정리 비상대책위원회 등이 하수처리장 증설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제주자치도에 제출했다. (JIBS, KCTV)

 

◆ 부동석 제주자치도관광협회 회장이 별세했다. (JIBS)

 

◆ 제주와 홍콩간 직항 노선이 오는 30일부터 재개된다. (JIBS, KCTV)

 

◆ 제주문화예술진흥원과 JIBS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문예회관 광장에서 버스킹 콘서트를 진행한다. (JIBS)

 

◆ 최근 심화되는 제주노선 좌석난 해소를 위해, 국적사들의 임시 증편이 이어지고 있다. (JIBS)

 

◆ 다음 달부터 제주별빛누리공원 관람시간이 조정된다. (JIBS)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제주시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 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민간특례개발사업이 사실상 대부분의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르면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연말쯤 대단위 주택단지 조성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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