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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수)오전 TV주요뉴스>

 

◆ 제주도가 전기차 3만 대 시대를 맞았다. 민간에 보급한 지 10년 만인데. 그동안의 성과와 ‘전기차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과제를 정리했다. . (KBS)

 

◆ 제주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4·3 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8차 추가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교육부가 행정 예고한 '2022 개정 교육과정' 학습요소와 성취기준 해설에서 '제주 4·3'이 삭제된 것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제주 4·3'을 명시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4·3 사건 당시 미군이 제주농업학교 수용소를 촬영한 뒤 미 극동사령부와 육군성 정보국에 보고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KBS, MBC)

 

◆ 요즘 제주도에선 내년도 유치원생 선발이 진행되고 있는데,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입학 대기 번호가 100번 대를 넘어서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지 취재했다. (KBS)

 

◆ 자신의 땅에 고압 송전선로가 매설된 걸 뒤늦게 알게 됐다면 어떨까? 중부발전이 측량을 제대로 하지 않고 공사를 하다 벌어진 일인데 회사 측이 잘못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정 공방이 진행 중이다. (KBS)

 

◆ 지난 6·1 지방선거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 당시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기사를 편집해 게시한 SNS 계정 주인이 재판을 받게 됐다. (KBS, MBC, JIBS, KCTV)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재개를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이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KBS)

 

◆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리는 응급의료 전용헬기, 이른바 닥터헬기가 모레부터 제주도에서 운영된다. (KBS, MBC, JIBS, KCTV)

 

◆ 도내에서 발생한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 사고 10건 중 4건 이상은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 우리 대표팀 대 가나전이 열린 어젯밤, 제주는 온 섬이 뜨거운 응원 열기로 달아올랐다. 비록 경기는 패배했지만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바라는 붉은 악마들의 열정은 꺾이지 않았다. (MBC, JIBS, KCTV)

 

◆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제주도 도시기본계획안에는 마라도 면적의 40배에 이르는 토지를 관광개발 용도로 확보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기존 관광지구도 개발이 중단되거나 취소되는 상황에서 추가로 부지를 확보해야 하는지 논란이 예상된다. (MBC)

 

◆ 어제 제주는 육상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이 그제보다 7~8도 가량 낮은 15도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였다. (MBC, JIBS)

 

◆ 화물연대 파업 엿새째, 정부가 시멘트 분야 화물운송 노동자들에게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가운데, 조합원들의 규탄 시위가 열렸다. (MBC, JIBS)

 

◆ 제주경찰청은 해외 전화번호를 010으로 바꿔주는 변작 중계기를 사용해 전화금융사기를 도운 혐의로 20대 남성을 검거하고, 중계기로 개조한 휴대전화 7대와 유심칩 26개를 압수했다. (MBC, JIBS, KCTV)

 

◆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의 공약실천계획이 만들어졌다.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강동훈 판사는 노조 활동을 주도한 조합원들을 다른 지역 농협 보내 노동조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림농협 법인과 조합장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MBC, JIBS, KCTV)

 

◆제주자치도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이뤄진다. (JIBS)

 

◆ 갯벌은 그 면적만큼이나 수많은 생명을 품고 있어 생태계의 보고로 불린다. 특히 서해 지역에서는 지금 시기부터 일명 감태, 즉 가시파래가 집중적으로 성장하는데, 최근 학계에서 지하수와의 연관성을 주목하고 있다. 지하수와 연안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취재했다. (JIBS)

 

◆ 민선 5기부터 시작된 가파도 프로젝트에 내년에도 1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데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JIBS)

 

◆ 경기침체로 과일시장이 소비 부진을 겪고 있지만 노지감귤은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JIBS, KCTV)

 

◆ 오영훈 도정의 핵심 공약중 하나인 제주형 행정체재개편이 예산심사에서도 도마에 올랐다. 회의 예산이 중복 편성됐고, 행정체제개편이 현행법 개정 절차와 맞물려 계획대로 추진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JIBS)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첫 조직개편에 대해 노동이 빠진 빈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JIBS)

 

◆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해경이 연안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JIBS)

 

◆ 제주 지역에 등록된 전기차가 3만대를 넘어섰다. (JIBS)

 

◆ 연이은 금리 인상에 신용대출이 줄어들고 있지만 자영업자를 포함한 기업 대출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운영비 상승을 빚으로 버티고 있는 건데,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자영업자와 기업들이 빚에 허덕이면서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맞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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