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2.11.29.(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도가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상장기업 유치와 15분 도시 실현 등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 추진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KBS, MBC, JIBS)

 

◆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특별자치도지원단이 출범 16년 만에 폐지됐다. (KBS)

 

◆ 7단계 제도 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문턱을 넘었다. (KBS, MBC, JIBS, KCTV)

 

◆ 화물연대 파업에 이어 제주감귤농협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했다. 본격적인 노지감귤 수확철을 맞은 가운데, 제주 감귤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부터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KBS, JIBS, KCTV)

 

◆ 주민 반발로 중단됐던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 방해 행위를 막아달라는 시공사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건데, 우려는 여전하다. (KBS, JIBS, KCTV)

 

◆ 제주도가 공공주택 부지를 확보하겠다며 편성한 예산 100억 원이 도의회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으며 절차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KBS, MBC, JIBS)

 

◆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도 지났지만 제주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7도를 넘었다. (KBS, JIBS, KCTV)

 

◆ 어제 저녁 8시 반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체육공원 남측에서 길을 걷던 65살 여성이 SUV 차에 치여 머리를 다쳤다. (KBS)

 

◆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제주도 최상위 공간계획인 도시기본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 중인데, 제주MBC는 도시기본계획을 둘러싼 논란과 문제점을 살펴보는 심층뉴스를 준비했다. 첫 순서로 도시기본계획의 핵심 지표인 목표 인구를 둘러싼 논란과 주거용지 공급 계획의 문제를 취재했다. (MBC)

 

◆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 우리 대표팀 대 가나전이 열린 어젯밤, 제주는 온 섬이 뜨거운 응원 열기로 달아올랐다. 비록 경기는 패배했지만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바라는 붉은 악마들의 열정은 꺾이지 않았다. (MBC, JIBS)

 

◆ 제주녹색당은 논평을 내고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도민 공론작업을 통해 2040 제주도시기본계획을 다시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MBC)

 

◆ 제주 제 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가능성 검토 용역 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MBC)

 

◆ 제주지방검찰청은 공직선거법과 지방교육자치법 위반한 혐의로 김광수 교육감 캠프 소속 선거사무원 2명을 재판에 넘겼다. (MBC, JIBS, KCTV)

 

◆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제주 역시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다른 지역의 계란을 비롯한 가금산물의 반입이 제한되면서 계란값도 무섭게 치솟고 있다. (JIBS)

 

◆ 코로나19와 신 3고 경제위기로 인한 수산물 소비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할인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JIBS)

 

◆ 연안 안전사고 위험 단계가 주의보로 격상됐다. (JIBS)

 

◆ 제주에서 지하수는 단순히 먹는 물의 개념을 넘어선, 지속가능성의 핵심이다.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는 우리들의 일상 전반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던 물, 즉 수자원 분야도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JIBS는 기후 위기 시대, 제주 지하수의 역할과 우리들의 과제에 대해 4차례에 걸쳐 짚어보도록 하겠다. 그 첫 순서로 제주가 왜 지하수에 주목해야 하는지 살펴봤다. (JIBS)

 

◆ 지하수 개발과 이용 시설 변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JIBS)

 

◆ 제주4·3 당시 미군 측이 갖고 있던 사진과 관련 보고서가 추가로 확인됐다. (JIBS)

 

◆ 제주자치도의 복지예산이 점점 후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KCTV)

 

◆ 취득세 중과세 대상 부동산에 대한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다. (JIBS)

 

◆ 제주도가 내년도 공공주택 사업 예산을 편성하면서 사전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의원들은 의회 패싱이 한두 번이 아니라며 집행부에 질타를 가했다.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의회 패싱 논란이 불거졌다. (KCTV)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박정욱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