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2.11.24.(목)오전 TV주요뉴스>

 

◆ 검찰이 지방선거의 공소 시효를 일주일 앞두고 오영훈 도지사를 전격 기소했다. 검찰은 오 지사가 기업체를 동원해 선거운동을 하고 당내 경선의 표심도 왜곡했다며 재판에 넘겼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바다가 점차 뜨거워지면서 제주 해녀들의 주 수입원인 소라도 점점 서식지를 옮기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120km 넘게 북상하고 있는데. 실험을 통해 원인을 분석했다. (KBS)

 

◆ 전기차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제주는 정작 전기차 화재에는 취약했다. 전기차 특성상 특수한 진압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인데 2013년 전기차 민간 보급 이후 약 10년 만에 장비가 도입됐다. (KBS, MBC, JIBS, KCTV)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민사부는 4·3 생존 수형인과 유족 등 32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오계춘 할머니 등 4명의 청구만 일부 인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기각했다. (KBS, JIBS, KCTV)

 

◆ 사상 처음으로 7조원을 넘은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다. (KBS, JIBS)

 

◆ 7년 만에 서귀포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예심이 열렸다. (KBS)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이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 개편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시군이 포함된 기초자치단체 부활은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BS, MBC)

 

◆ 이상기후로 빈발해진 가뭄에 대비한 농업용수 급수시설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KBS, KCTV)

 

◆ 제주도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에게 재난지원급을 지급한다. (KBS, MBC, KCTV)

 

◆ 화물연대가 오늘 새벽(24일) 0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화물연대 제주본부도 동참한다. (KBS, JIBS, KCTV)

 

◆ 내일(25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으로 급식과 돌봄 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S, MBC, JIBS)

 

◆ 이달 들어 제주 지역의 소비자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KBS, JIBS, KCTV)

 

◆ 광주고법 제주 제1형사부는 산지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대 업자 A 씨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KBS, MBC)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항공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했다. (KBS, MBC, KCTV)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제주도 지사는 노동정책 전담부서를 설치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 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에 도내 7번째 4·3길이 조성됐다. (KBS, MBC, KCTV)

 

◆ 검찰의 기소에 오영훈 지사는 명백한 정치 탄압이라며 반발했다. 검찰이 주장한 혐의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전면 부인했다. (MBC, JIBS, KCTV)

 

◆ 재일조선인 가족을 통해 제주 4·3의 아픔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 양영희 감독이 제주의 청년들과 만났다. 어머니의 증언을 통해 탄생한 영화와 가족사에 대해 폭 넓게 이야기를 나눴다. (MBC)

 

◆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제주지만 해안 곳곳은 밀려드는 쓰레기로 신음하고 있는데, 제주MBC가 일본 산인지역방송인 TSK와 공동기획으로 해안쓰레기를 표본조사했더니, 절반 이상이 외국발 쓰레기로 나타났다. (MBC)

 

◆ 교육부가 행정예고한 교육과정 개정안과 관련해 4·3 교육 배제라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MBC, JIBS, KCTV)

 

◆ 동물테마파크 사업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개발사업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주민들이 제주도에 사업 연장을 불허하라고 촉구했다. (MBC)

 

◆ 제주도내 버스에 설치된 공공 무선인터넷 속도가 빨라진다. (MBC)

 

◆ 제주 공영 관광지의 운영 수지가 양극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어제도 제주지역에선 200명 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JIBS, KCTV)

 

◆ 그제(22일) 국내 네 번째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자치도 방역당국이 원숭이두창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JIBS)

 

◆ 부족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농업용 저수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 내년부터 어르신 행복택시 1회 사용금액이 1만5천 원으로 늘어난다. (JIBS, KCTV)

 

◆ 상반기 제주도내 기혼 여성 중 경력단절 여성이 1만1천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자치도와 공무직노조가 올해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JIBS)

 

◆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져 해수면이 연중 최고로 높아지는 대조기를 앞두고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제주에서도 마을마다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며 크고 작은 건물이 지어졌다. 하지만 막상 건물을 지어 놓고 사업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어떻게 써야 할 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 부산 영도구에선 각 마을에 맞는 건물 활용 방안을 찾고 지역 활성화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KCTV)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박정욱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