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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회 제2차 정례회-농수축경제위원회
작성자 문경미
조회수 3095
등록일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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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회 제2차 정례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김경미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테크노파크 공공기관 대행사업 분석해보니 82건중 미래전략국이 42건으로 51%... 테크노파크에 사업이 몰리는 이유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임정은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동/중문동/예래동)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포스트어촌뉴딜 사업을 전담할 수 있는 TF팀을 만들어 지역정서와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강성균의원(더불어민주당,애월읍) 내년 탐나는전 발행 규모는 근거없이 추진한 예산이다. 올해 사업의 진행경과를 먼저보고 예산을 더 늘리거나 줄여야 할 것이다.

고태순의원(더불어민주당/아라동) 해녀 한방헬스케어 사업은 한의사와 의사간의 갈등문제 야기할 수 있어...도민들이 사업추진에 반발할 수 있는 여지도 감안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송영훈의원(더불어민주당/남원읍) 해양 생태 자원, 탄소 흡수원으로 활용위한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공기관 위탁과 서귀포 자체 진행으로 의견이 갈리는데, 단순한 사업으로 보면 안된다.

현길호의원(더불어민주당, 조천읍)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가입으로 후쿠시마산 농수축산물 의무수입될까 우려... 정부 동향을 살피고 도의 입장 정리해 적극 개진해야 한다.

김용범의원(더불어민주당, 정방동/중앙동/천지동) 제주시와 서귀포시, 예산편성 시 소형어선 인양기 단가를 다르게 적용... 같은사업에 양행정시가 다른단가 적용해 예산편성하는 사례,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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