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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9회 임시회-환경도시위원회
작성자 문경미
조회수 2602
등록일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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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고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산읍) 비자림로 개설 사업에 보행로 및 관련 설계가 전혀 안 되어 있어...통행이 많음에도 인간이 곤충이나 동물보다 못하다는 결혼이 나온다.

(김희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2동을) 현 정부는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해 택지개발 후 공시가격을 따르도록 유도... 제주도는 공시 가격 잡더라도 아파트 공급, 수급 조절이 더 중요하다.

(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동ㆍ이호동ㆍ도두동) 환경공단과의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협약서 매우 불공정... 또한, 하수처리 시설을 지하화할 경우 바닷물이 유입될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

(양병우 의원/무소속, 대정읍) 하천 취수 관리 문제, 강정천의 경우 76년도에 설치한 것을 아직도 사용... 취수탑 확보, 원추 취수 장소 이전 등 먹는물에 대한 예산 투입이 시급하다.

(조훈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덕면) 도내 미불용지 보상 시, 지적재조사로 인한 세금 부과에 같은 세수확보 및 도민편의 증대효과가 있어... 행정에서 선처리해야 세금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

(강충룡 의원/국민의힘,송산동ㆍ효돈동ㆍ영천동) 색달 하수종말처리장 문제와 같이 이슈 발생할 때마다 상하수도본부의 업무태도 미온적... 원인 파악없이 문제 해결을 말하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강성의 의원/더불어민주당, 화북동) 도시공원사업, 여러 우여곡절 끝에 민간 특례사업 형태로 유지하기로 한 것... 도의 재정상황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지 개발론으로 봐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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