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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회 제2차 정례회-환경도시위원회
작성자 문경미
조회수 3208
등록일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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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400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 환경도시위원회

양병우의원(무소속, 대정읍)염지하수 관정 시범사업 원격시스템 비용 한 군데당 약80만원...앞으로 400개소에 사업비가 들어가는데, 현장 의견조례 등 검토 후 사업 이루어져야.

조훈배의원(더불어민주당/안덕면)봉개동 사례를 비추어 보았을때, 색달 음식물 폐기 처리장 공사가 늦어지면 지역문제 생길수도...

강충룡의원(국민의힘, 송산동/효돈동/영천동)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에 대한 의지를 계속해서 표현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홍보비가 1,600만원이라는 것은 사업가치를 표명하지 않는 예산편성이다.

고용호의원(더불어민주당,성산읍) 차고지 증명제 적용범위 소형차까지 넓히게 되면 현장 혼란 일으킬 수 있어, 민원에 대한 대응마련과 차고지 신설예산 등 마땅한 지원이 필요하다.

김희현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2동을)개인택시 면허 양도 양수가 1억 6천만원정도...내년부터 양도양수 금지하지 않는이상, 개인택시 면허감차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질지 의문이다,

강성의의원(더불어민주당, 화북동) 제주개발공사의 삼다수 이익배당금에 대한 도의 의지가 없어... 작년 코로나로 받은 200억 기부금은 생색내기식, 이익배당금 적정 수준 모르고 있다.

송창권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음식물 폐기물 수수료 문제, 제주도는 전 세계적으로 최하위...자영업자 부담있을 수 있지만 홍보로 도민공감 얻어 수수료 인상에 대해 반드시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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