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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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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에 바랍니다.
No 1162
작성자 오ㅇㅇ
조회수 21
등록일 2025-11-26 12:12

1. 제안 배경 - 번지수 잘못 짚은 대책

 

지난 11월 24일, 우도 천진항에서 발생한 참혹한 사고로 10명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도의회는 또 다시 차량 운행제한 강화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고의 본질을 모르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입니다. 본인은 주민으로서 답답하기도 하고 이번 참사로 비통한 심정이지만 의회가 할 수 있는 방향을 요구하고자 제안하는 것 입니다.

 

팩트 - 이번 사고의 본질은 차량의 숫자가 아닙니다. 수십 대의 차량과 수백 명의 보행자가 동시에 배에서 쏟아져 나와 좁은 도로에서 뒤엉키는 [구조]가 문제입니다. 급발진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그 앞에 사람이 없었다면 차량 파손에 그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참사는 사람과 차가 한 방향으로 뒤섞여 이동하던 중 발생했기에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이 구조적 위험을 방치한 채 차량 대수만 줄인다고 사고가 예방되겠습니까?

 

 

2. 현행 시스템의 치명적 문제 사람 뒤에 차를 내리는 순서

 

현재 우도 도항선 하선 시스템은 안전불감증 그 자체입니다. 배가 도착하면 수많은 보행자가 쏟아져 나오고 그 뒤를 이어 곧바로 차량 들이 하선합니다. 좁은 항구 진입로에서 사람과 차가 뒤섞이는 이 순간 차량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면 보행자는 피할 곳이 없습니다. 이것이 이번 참사의 진짜 원인입니다.

 

3. 조례 제정의 핵심 방향: "통제"가 아니라 "분리"입니다.

 

이에 본 제안자는 도내 도선 사업자 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보행자 안전 보장을 의무화할 것을 요청합니다.

 

- 반드시 차량 하차 후 승선객 하선 의무화 -

 

모든 도보 이용객은 배에서 차량이 다 빠져나간 후 내려 항구 내 위험요소를 완전히 벗어나도록 시간적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이는 예산이 들지 않고도 즉시 시행 가능한 가장 확실한 안전 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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