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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예산 심의에 바랍니다.
No 233
작성자 김영숙
조회수 3329
등록일 2007-11-21 00:00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주변의 그어디도 넉넉하지 못 한가 봅니다, 아쉬운것도 많고 또 부족한 것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관심밖에 일들 소외되는 부분들이 있는지... 관심을 가져 주는 것 만으로 도 위안이 될지 모르겠지만 목청 큰 쪽으로 눈이 가게 마련입니다 만, 대신 소리쳐 주십시오 - 도시계획시설(공원지구)에 편입 된 토지에대해 차일 피일 매년마다 예산타령이나 하고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면서 세금은 날짜에 어김없이 거두어가면서 왜 기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해 특별자치도 예산이 2조가 넘는다고 하는데 한해1%도 채 미치지 못하는 예산을 책정해가지고 어떤순서로 매입(보상)을 해주고있는지 힘있고 빽있는 사람은 우선 차지하고 나면 또 한해가 가고 담당자는 어떵헙니까? 예산어신디.... 자기일 아닌냥 관심밖이고 .. 공공의 복리증진을 위함의 목적이라면 이또한 공공의 부담을 져야 하는게 아닌가요? 왜 개인이 죽어야 합니까? 정책적으로 매입대상토지규모나 향후재원 확보 방안이나 매입보상 계획 같은게 해당 부서는 같고 있어야 하지 않을런지요. 그래야 희망이라도 가지지 않겠습니까? 무엇을 위하고 누구를 위하고있는지 그사람들.변명왈 편입된지 10년이안되서 , 토지형질이 대지가 아니라서가 최선의 답변이랍니다. 근본적인 대안과 건설적 해결방안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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