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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관행에대하여..
No 229
작성자 나민영
조회수 2232
등록일 2007-11-17 00:00
우선 제주특별자치도의정업무에 바쁘신 여러 의원님이 노고에 심심한 감사에 뜻을 전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생활체육 축구를 하고있는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아보고자 합니다. 생활체육이라함은 다시금 예기를 하지 않해도 많이들 아시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허나 요즘에 생활체육은 각 종목별로 한계가 있다는걸 세삼 절실하게 느끼는 바입니다. 38개 종목별로 힘있는 사람이 있는 종목은 행정의 절차와는 상관없이 아직도 60~70년대의 권력형..의 마음으로 할려는...마음...도민의 앞에서는 시민과 도민의 심부름 꾼으로..살신성인 하겠다고? 하지만 뒤로는 자기 자신의 위대함을..그리고 그 힘을 특별자치도 스포츠산업과에 실력행사를 함으로서 바르게 행해여져야하는 행정을 그릇되게 하고 또한 그 힘에 짓눌려 따를수 밖에 없고 또한 없는법응 만들어서 .. 그에 수반되는 도민의 진정이 올라오면 정작 해결 해결방안을 내놓지 못하는..그리고 그 진정을 올린 하급 단체에게는 대통령인냥..무시하고..말과 이치에 않되는 괴설를 내놓는... 그리고 군림하려고하는..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이 되면서 이로인하여 발생되는 선이의 피해자는 선량한 도민에게 그대로 채로걸려지지 않은체 내려지고 있는게 지금의 행정이라..이를 지켜보는 실무자나 그 주위의 사람들도 아니라는 사실에 인지를 하면서도 하위공직자들은 목숨보전을 위해 발버둥치고 있으며 고위 공무원은 ... 한 예로 지사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지금에 상황에서 부자몸조심...?..으로 현재의 새차게 내리는 쏘나기만 잠시 피하면 된다는..아닐한 마음으로 행정을 펴고 있으니 이러한 모습을 보고 참으로..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된다. 또한 열심히 일을 하고 성실히 세금을 내여 저런 ? 에게 월급을 주고 있다는게 어울하고 분통이 나서......... 공정하고 정확한 그리고 누구보다 객관적인 판단에 잣대를 가지고 의회의정활동을 해야할 몇몇 도의회 의원님..행정을 흐트려놓으시라고 그 자리에 않아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단체나 그리고 인준도 되지않은 임의단체의 수장으로 그리고 여러형태의 방법으로 위장하여 감투를 쓰시고..실력 행사를 하시라고 그 의원의 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생각 됩니다. 지금이라도 환골탈퇴하여 도민 개개인에게 당당히 설수있는 용감한 모습을 보여 주기바랍니다... 또한 이 몇몇의원의 횡포에 휘둘리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시는 실 행정을 보시고 계시는 고위 공직자 여러분... 지금이라도 정신을 가다듬고 바른행정 을 펴 주시기 바랍니다. 스포츠를 하는 사람으로서 도 스포츠 산업과..일괄적인 행정...기대?... 또한 전임자가 했던 일 이니까 나는 모른다 ..전임자가 하던거와 내가하는것은 다르다? .. 아니 행정 업무가 전임자 행정하고 지금의 행정하고 다르다는 말인데..그럼 각 공직자마다 행정이 일괄적이지 않고 그때그때 담당공무원이 행정이 다르다면 이는 제주특별자치도만의 공무원 행정 기준이라는 말씀인데..그럼 이글을 기고하는 저도 중앙부처 또는 국회 또는 대선후보중 높으신분을 후광으로 민원을 내면 일사철리로 해결를 볼수 있는겁니까? 오랜시간동안 행정의 관례와 임의단체로서의 질서를 망각하고 저지르는 행태를 도 스포츠산업 그리고 도생활체육협의회 등 많으신 관련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질서를 행정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단체에 일벌백계하지 못하고 ..단지 그곳에 높으신 분들리 계시다는 이유로..몸사리기식의 행정을 ...하고계시는지.... 이러한 사태 ..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많은 민원을 올려도 해결이 실마리가 보이지 않은 이...사실을 도의회 의원님들은 과연 알고는 계시는지..그곳에서도 같은 의원이라서 같은 공생관게에 있는 처지에 있어서 알면서도 모르는척....하고 있는지...지금이라도 서로서로 반성의 마음을 가지고..슬기롭게 올바른 행정 질 높은 행정써비스..그리고 공정한 ..티없는 도 의회로 다시금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당부드립니다. 공직자 및 의원여러분 ... 본연에 주워진 의무에 충실하시고 임의단체 및 오해의 소지를 가질수 있는 여타의 단체에 소속되어 있으심을 이젠...좀...자제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생활속에 운동으로서 밝은제주의 역꾼으로서 충전할수 있는 장 을 마련해 주는게 어떠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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