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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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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32 건 1/1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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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라는 서쪽

    당신이라는 서쪽 시 박미라 / 시평 김효선 당신이라는 서쪽 박미라 대정현* 어디쯤에 눌러 살고 싶다 적당히 허물어진 돌담 안쪽에 점잖게 늙어가는 옛 집이 계시다면 정성으로 모실 테지만 몸이 없는 것들이 오가는 모습..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20-09-10)

  • 우리들의 하늘·2

    우리들의 하늘·2 시 양동림 / 시평 김신숙 우리들의 하늘·2 양동림 우리는 얼마나 많은 추락을 거듭해야 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들가에 핀 저 코스모스 마냥 자신의 모가지를 싹둑 잘라야만 아니 그러고도 ..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20-08-24)

  • 숨빛소리

    숨빛소리 시/시작노트 김신숙 숨빛소리 김신숙 외할머니에게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외할머니, 안녕하세요? 엄마는 외할머니에게 물질을 배웠다지요 외할머니 일찍 죽어 다시는 물질 안 한다 고향을 떠나버렸지..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20-08-24)

  • 성산 그 집

    성산 그 집 시 김연미 / 시평 김효선 성산 그 집 김연미 바다 하나 산 하나 그 아래 마을도 하나 버려져도 몰려 사는 빈 보말 껍데기처럼 물들 때 물이 빠질 때 바스락거리며 살았지 경계선 지..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20-08-03)

  • 차표

    차표 시 장이지 / 시평 김신숙 차표 장이지 동백꽃의 붉음 백 개에 달의 뒷면까지 갈 수 있습니다. 텃새들의 기침 소리 스무 개에 토성의 고리까지 갈 수 있습니다. 바람의 일곱 가지 음색을 구분하면 ..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20-07-30)

  • 우리는 무엇으로 흔들리는가 -문태길의 『청진기 앞에 서다』의 시 두 편

    우리는 무엇으로 흔들리는가 -문태길의 『청진기 앞에 서다』의 시 두 편 좌정묵 시인/문학평론가 우리는 무엇으로 흔들리는가 -문태길의 『청진기 앞에 서다』의 시 두 편 (좌정묵, 시인·문학평론가) “제주의 숲은 어느 곳이나 또 언제나 아름답다. 비자림이 그렇..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20-07-27)

  • 한림수직

    한림수직 시 현택훈 / 시평 김신숙
    한림수직 현택훈 어머니가 혼수로 가져와 섬의 반이 한림이네 함박눈 쌓여 하얀 스웨터 입은 겨울밤이 어린 양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한 벌이네 아일랜드 수녀님하고 ..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20-07-14)

  • 빨래를 하며

    빨래를 하며 시 조미경 / 시평 김신숙
    빨래를 하며 조미경 다라 안, 슈퍼타이 미끌미끌한 유혹 속으로 목이 잠기는 작업복이 창자까지 다 토해내야 알았습니다 발길 닿는 흙을 죄다 다라 안에 넣는 작업복은 어느새..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20-07-10)

  • 어쩌다 맑음

    어쩌다 맑음 시 문순자 / 시평 김효선 어쩌다 맑음 문순자 ​바다에 반쯤 잠겼다가 썰물 녘 드러나는 애월 돌염전에 기대 사는 갯질경 같이 한사코 바다에 기대 서성이는 생이 있다 그렇게 아흔아홉 세밑 겨우 넘..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20-07-02)

  • 쓰다듬다, 어루만지다-21세기 제주도(濟州島)를 위한 키워드를 찾아서

    쓰다듬다, 어루만지다-21세기 제주도(濟州島)를 위한 키워드를 찾아서 좌정묵 / 시인·문학평론가 쓰다듬다, 어루만지다 -21세기 제주도(濟州島)를 위한 키워드를 찾아서 (좌정묵, 시인·문학평론가) 1. ‘쓰다듬다’와 ‘어루만지다’는 비슷한 의미를..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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