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듣는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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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었다 그다음은 (배우 유환 낭독) 시/에세이 정답을 알 수 없는 것들의 아름다움 한연희 시인의 『폭설이었다 그다음은』이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2016년 창비신인문학상을 수상한 한연희의 첫 시집이다. 한연희의 시에는 ‘정답과 멀어진 내가 좋은&rs.. 입력일 : 2022-08-02
새의 이름은 영원히 모른 채 (배우 신동미 낭독) 시/에세이 창백하고 부드러운 언어의 공백, 그것의 치명적인 아름다움 원성은 시인의 『새의 이름은 영원히 모른 채』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2016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원성은의 첫 시집이다. 총 4.. 입력일 : 2022-08-02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배우 서지혜 낭독) 시/에세이 사라진 것들을 오래 기억하려는 마음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는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2014년 첫 시집 『배가 산으로 간다』를 펴낸 민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45편의 시를 통해 .. 입력일 : 2022-08-02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배우 오승훈 낭독) 시/에세이 속 모를 고양이 마음, 시인의 눈길로 헤아려보다 세상 모든 고양이들에게 바치는 책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지난해 출간된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에 이은 책으로, 고양이와 .. 입력일 : 2022-08-02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시/에세이 나를 어기는 즐거움, 나와 거리 두고 나를 바라보는 즐거움 유계영 시집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이 20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2019년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에 이어 네 번째 시집이다. 시인.. 입력일 : 2022-08-02
글라스드 아이즈 시/에세이 훼손되지 않는 아름다움을 위하여 이제재의 첫 시집 『글라스드 아이즈』가 21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이제재는 이번 시집을 펴내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 신인이다. 이 시집은 아픔을 딛고 다시 살.. 입력일 : 2022-08-02
이다음 봄에 우리는 시/에세이 “이다음 봄에 우리는 어느 무덤에서 울어야 할까요” 느리고 작은 마음들과 건너는 이야기의 언덕 시인 유희경의 네 번째 시집 『이다음 봄에 우리는』 세계를 구성하는 겹겹의 풍경을 섬세하게 .. 입력일 : 2022-08-02
봄의 얼굴 시/에세이 나는 시와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 시를 생각하고 연상하고 쓰는 즐거움 속에 / 어느 사이에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 / 시는 나의 지나온 삶의 이야기다. / 긴 밤을 지새운다고 시가 써지는 것은 아.. 입력일 : 2022-08-02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 시/에세이 “불안할 때, 읽는 것만으로 답을 찾은 기분이 듭니다.” “이 한 문장으로 하루를 버텼어요.” _독자평 중에서 더 잘할 수 있고, 더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예상치 못한 시련에 무너지.. 입력일 : 2022-08-02
악의 꽃 시/에세이 국내에서 최초로 출간되는 『악의 꽃: 앙리 마티스 에디션』 마티스가 직접 선별해 엮은 33편의 시와 그림들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화가 앙리 마티스가 직접 편집하고 삽화를 그린 『악의 꽃: 앙리 마티스 .. 입력일 :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