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듣는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
전체 91 건 3/10 페이지
내게도 돌아갈 곳이 생겼다 시/에세이 가장 사적인 한국 여행 시리즈의 첫 책. 저자는 울진의 외갓집에서 할머니와 함께한 일 년을 사진과 글로 엮었다. 저자에게 “미지의 세계”였던 강릉과 포항 사이, 작은 마을 ‘울진’이 어떻.. 입력일 : 2023-08-29
햇살은 물에 들기 전 무릎을 꿇는다 시/에세이 2020년 드디어 「숲의 잠상」으로 “자신만의 어법으로 어머니 대지의 숭고한 슬픔을 처연하게 노래하고 있다. ‘나뭇가지가 흔들릴 때 뿌리의 표정’까지도 살펴보는 화자의 시선이 믿음직했다.&rdq.. 입력일 : 2023-08-29
행복의 강 시/에세이 [표지글] 누구에게나 가슴속으로 행복의 강이 하나씩 흐르고 있다. 그러나 그걸 깨닫고 사는 것이 더 큰 축복일 것 같다. 내가 가진 것은 하잘 것 없고, 남이 가진 것만 커 보이고 좋아 보이는 욕심은 가장 소중한 .. 입력일 : 2023-08-10
서툴지만, 결국엔 위로 시/에세이 “2018, 2021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백금상 수상 작가!!” “단 20개의 글로 브런치 구독자 상위 3%, 라이킷 상위 5% 차지!!” “잡는 순간 걸음을 멈추고 그 자리에서 완.. 입력일 : 2023-08-10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시/에세이 우리 사회에는 혹독한 무명 시절을 견뎌야만 빛과 영광을 볼 수 있는 수많은 직업들이 있다. 어디 번역가뿐이겠는가? 예술가들이 있고, 운동선수들이 있으며, 수많은 프리랜서들이 있다. 이 모두가 ""언젠.. 입력일 : 2023-08-10
생활이라는 계절 시/에세이 “계절은 돌아오고 이야기는 이어진다. 우리의 삶은 오늘도 계속되니까.” <청춘 파산> <쇼룸> <콜센터>를 쓴 소설가 김의경의 첫 에세이 오래전 소설가를 꿈꾸며 서로의 작품을 합.. 입력일 : 2023-08-10
새벽이 산으로 넘어갈 때 시/에세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개인의 삶, 하지만 그 속에 담긴 고민과 여정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다. 저자의 삶이 아닌, 독자 자신의 삶으로 이어져 현재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공감하고, 배우고 .. 입력일 : 2023-08-10
모래 울음을 찾아 시/에세이 김민정 시조집 <모래울음을 찾아>는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예송리 해변에서’, ‘낙타’, ‘모래울음을 찾아’, ‘움집의 내력’, ‘빗살무늬 토기&rsquo.. 입력일 : 2023-08-10
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시/에세이 아버지가 자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수필로 엮어낸 책이다. 자신의 여정을 통해 삶의 지혜를 전하고 있으며, 오롯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로 구성했다. [ 시놉시스 ] .. 입력일 : 2023-08-10
창과 창 사이 시/에세이 김민정 시조집 <창과 창 사이>는 ‘창과 창 사이’, ‘수선화와 올빼미’, ‘아버지와 소나무’ 등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n.. 입력일 :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