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자료센터 제주도민을 위한 의정자료센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귀로 듣는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

회원가입 절차 없이 서비스되는 오디오북으로 홈페이지에 게재된 오디오북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이용 가능

이용방법

  1.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스토어에서 “오디언렌즈”검색 -> 설치]
  2. 앱 실행 후 홈페이지에 게재된 오디오북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으로 저장가능
  3. 도서 다운로드 후 오디오북 플레이 (듣기)
    ※ QR코드 스캔은 제주도 지역내에서만 가능하며,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된 오디오북은 어디서나 듣기 가능합니다.
게시판 상세보기
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
No 9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조회수 593
등록일 2019-12-16
첨부

cover_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jpg 바로보기

qr_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png 바로보기

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

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
QR코드를 스캔하세요

“나 자신을 버리지 않는 이상,
무엇도 나를 버리지 못한다!”
 

외부의 보이지 않는 것들과의 싸움, 동시에 내면에 자리잡은
그림자들과의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차별, 증오, 의심, 왕따, 스토킹, 괴롭힘 같은 단어가 최근 너무나도 일상화되어버렸다. 학교, 직장, 사회, 심지어 가족 간에도 이러한 문제점이 폭발하고 있다. 한 여성의 고백이 더욱 객관적으로 다가오는 이유이다. 자전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자신이 겪었던 아픔을 내밀하게 고백한다. 마치 종교적인 신념 아래에서 고해성사를 하듯….
 

‘그녀는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했을까?’,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했을까?’, ‘현대사회의 부조리는 왜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일까?’ 등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소설이 바로 최은경 작가의 자전소설 『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이다.
 

작가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는 소설임과 동시에 나라면 어땠을까, 라는 질문을 남기게 하는 소설이기도 하다. 정신과 의사의 냉철한 지적과 심리를 정리해낸 추천사가 또 다른 여운을 남긴다.


시놉시스
 

1회. 다가오는 폭풍
2회. 음모
3회. 개울가의 성당과 신부님
4회. 성당의 사람들
5회. 과거의 기억 속으로
6회. 세월이 흐른 뒤


상세설명
 

저자 : 최은경 / 출판사 : 정한책방 / 재생시간 : 01:58:29 / 사이즈 : 166 / 제작형태 : 요약 / 연출자 : 전소라 / 극본 : 박찬송 / 출연자 : 최선희

▼ 다음글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