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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민중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No 32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조회수 785
등록일 2019-12-16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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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민중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민중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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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벌가 ‘갑질’만큼이나 상상 초월, 사납고 졸렬했던 조선 양반들 그러나 결코 민중들은 힘없이 스러져가지만은 않았다.
짓밟힘과 억눌림을 떨쳐내는 그 통쾌한 해학과 달관의 지혜를 보라!
 

침을 뱉고 신발을 집어 던지고 욕설을 퍼붓고 뺨을 때렸다는데… 가혹한 사형과 천대, 굶주림, 역병, 강탈적인 세금과 부역에 시달렸던 노비, 백정 같은 천민들과 가난한 농민, 기생과 여인들, 신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었던 화공, 역관, 의원, 아전 같은 중인 계급들.
 

한 때 ‘개 돼지’라고 불리던 그들, 그러나 민중은 살아남아 역사의 밑바탕이 되었다!
소설처럼 빨려 들어가는 흥미진진한 24개 조선 민중 이야기, 그들은 어떻게 한 맺힌 인생살이를 헤쳐 나갈 수 있었을까? <조선시대 민중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가 그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들려준다!


시놉시스
 

1장 아들만 83명을 둔 정력가 소금장수
2장 조선의 사랑쟁이, 책 읽어주는 남자
3장 꽃으로 피지 못한 변방의 예인들
4장 조선 여인의 비참과 한, 하늘이라고 알까


상세설명
 

저자 : 이수광 / 출판사 : 북오션 / 재생시간 : 02:10:46 / 사이즈 : 183 / 제작형태 : 요약 / 연출자 : 오디언 / 극본 : 박용범 / 출연자 :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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