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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PART 1. 네가 그립지 않은 날이 없었다
2회 PART 2. 우리가 계절이라면
3회 PART 3. 상처 없는 밤은 없다
4회 PART 4. 소중한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 시놉시스 ]
베스트셀러『너를 사랑했던 시간』의 작가 이근대 시인이 건네는 두 번째 책!
SNS 25만 독자의 하루를 지켜준 뭉클한 위로.
아무리 연습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일이 있다. 사랑하고 헤어지는 일, 상처 난 가슴을 추스르는 일, 지친 하루를 다시 희망으로 채우는 일….
반복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지쳐간다. 여기 세상의 모든 서툴고 불안한 존재를 진심으로 다독여주는 사람이 있다. 10년간 매일 SNS에 응원과 위로의 글을 올리며 25만 독자의 하루를 지켜준 이근대 시인이다.
그중 뜨거운 반응을 얻은 글을 모은 두 번째 이야기로 찾아와 온기 가득한 위로를 전한다.
방향보다 속도를 중시하는 시대, 몸과 마음을 병들게 만드는 세상에서 작가가 방황하며 겪은 경험담과 깨달음을 담아 더 절절하다.
작가는 우리가 끝내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나 자신을 섬기고 사랑하는 일이라고 조언한다.
냉담한 현실을 외로이 버텨내고 있는 당신의 하루를 응원과 격려로 포근히 감싸 안아줄 것이다.
[ 상세설명 ]
저자 : 이근대 / 출판사 : 쌤앤파커스 / 재생시간 : 01:09:34 / 사이즈 : 97 / 출연 : 유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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