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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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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양레저스포츠의 미래 가치와 과제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체육진흥포럼(대표의원 이승아)과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대표의원 좌남수)은 공동주관하여 2019년 5월 22일 오후 3시30분에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실시한다.

❍ 본 토론회는 최근 들어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유형도 다양화되고 있으며, 미래관광산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한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정부에서는 지난 2019년 5월 15일 제1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2019년 제15차 경제장관회의에서 해양레저관광활성화 대책을 확정하였다. 이런 정부차원의 권역별 맞춤형 해양레저관광 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제주가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해 진단하고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모색할 필요가 있다.

❍ 제주는 4면이 바다로 되어 있어 해양스포츠 활동을 위한 많은 장소와 세계유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이 좋은 강점으로 가져가고 있으나, 레저 활동에 대한 인식부족과 해양스포츠 관련 체류형 관광상품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 발표자인 해양대학교 조우정 교수는 해양레저스포츠 핵심 인프라로서 마리나 개발의 파급효과에 대하여, 현종환 제주관광대학교 외래교수는 현재 제주요트조종면허 시험장 시험관 및 강사로 제주 해양레저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발표한다.

체육진흥포럼 대표의원인 이승아 의원을 좌장으로 강창수 제주해양레저협회장과 김민철 조선대학교 교수,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 윤진남 체육진흥과장이 해양레저산업의 중요성을 토론할 것이다.

❍ 이 토론회를 주관하는 이승아 대표의원과 좌남수 대표의원은 “해양레저 관광이 수요증가와 함께 지역사회의 부가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사면이 바다로 된 제주는 정부정책에 맞춰 해양레저관광과 연계한 경제적 창출효과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하면서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 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체육진흥포럼은 이승아의원(대표), 강충룡의원(부대표), 임상필의원, 강철남의원, 김장영의원, 문종태의원, 박원철의원, 박호형의원, 안창남의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에는 좌남수의원(대표), 송창권의원(부대표), 강시백의원, 강연호의원, 고용호의원, 문경운의원, 박원철의원, 안창남의원, 윤춘광의원, 이승아의원, 허창옥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작성자 제주체육진흥포럼 &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
조회수 7097
등록일 2019-05-22
의원 강시백,강연호,강철남,강충룡,고용호,김장영,문경운,문종태,박원철,박호형,송창권,안창남,윤춘광,이승아,임상필,좌남수,허창옥
첨부

19-05-22 보도자료.hwp 바로보기

해양레저스포츠의 미래 가치와 과제_배포용.pdf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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