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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수 : 9대
  • 회차 : 제299회
  • 제목 : ${channels.get($view.channel)}
  • 심의안건
    [제299회 임시회]연구모임(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1,3차 편중된 제주 산업구조 개편 절실”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대표 하민철 의원)는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한영섭)와 공동으로 9월 27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주형 제조업 경쟁력 강화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41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산업구조상 상대적으로 열악한 제조업에 대한 육성의 필요성 및 발전방향에 대해 도민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제주형 제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는 ‘제주형 제조업 육성의 필요성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윤갑식 동아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했고, 이어 ‘제주형 제조업 육성 전략 및 정책 방안’을 주제로 강기춘 제주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했다.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하민철 대표는 “제주의 산업구조는 감귤로 대변되는 1차 산업과 관광으로 대표되는 3차 산업이 지금껏 주류를 이루어 왔다”며 “이는 농, 수산물의 가격변동과 관광객 수 변화 등에 매우 취약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산업구조 개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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