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뉴스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 대수 : 9대
  • 회차 : 제289회
  • 제목 : ${channels.get($view.channel)}
  • 심의안건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대표에 하민철 의원

    “도민과 함께 고민 해법 모색”...간사엔 김희현 의원


    제주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는 오영훈 대표(의회운영위원장)가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임시총회를 열어 하민철 의원을 새 대표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간사에는 김희현 의원이 선임됐다.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는 8대 때인 지난 2006년 10월에 창립된 제주도의회 제1호 의원연구모임이다. 창립멤버로 참여한 하 의원은 제2대 대표를 지낸바 있다.

    대표로 선출된 하 의원은 “향후 미래전략 산업에 대한 관련 동향과 정보의 수집·분석은 물론 주요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활동을 위해 정기적인 정책토론회를 꾸준히 개최, 미래선장동력산업의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전략산업연구회는 하민철(대표), 김희현(간사), 강경식, 박원철, 박희수, 이선화, 한영호, 현정화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