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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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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법인 제주드림타워에 대한 차별을 그만해라. 이상봉지방의회의원
No 892
작성자 송ㅇㅇ
조회수 707
등록일 2019-02-15 12:28

도내 제주드림타워내 카지노의 확장이전을 더불어당소속 이상봉 도의원이 문제를 제기했다.

다 좋다

그나마도 국내여행객들은 보다 저렴한 하이난이나 최근 부상하는 중국 일본으로 안가고 제주도를 많이

찾고있다. 경제도 어렵다.  중국사드보복으로 인한 제주도 중국관광객도 줄어들고 있는 마당에 여기다가

이상봉이라는 사람은 그나마 국내법인인 롯데관광개발의 제주드림타워에 대해 딴지를 걸고 나섰다.

신화월드등 도내 카지노 확장이전시에는 끽소리 못하다가 이제 대법원까지 간단다.

그럼... 관광지로서의 특혜 다버리고 청정 제주에서 살라고 하고싶다.  중국관광객은 우리 제주뿐 아니라

국내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제주도에 대한 재정지원을 끊는 운동을 해야한다고 하는 육지사람들도 많다.  물가도 비싸다.

해당기업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고용창출해야 우리 제주 젊은이들이 취업을 할수 있다.

제발 이름 알리려 이상한 법률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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