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내 유익균을 괴롭히는 뜻밖의 습관
‘장 내 세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우리 장에 사는 유익균은 단순히 소화를 돕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정신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생활습관이 유익균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한다. 미국의 건강 잡지 ‘멘스 헬스’가 장내 유익균 생태계를 망가뜨리는 여섯 가지 생활 습관을 추렸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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