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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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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장을 넘는 그런 때가 있다

    담장을 넘는 그런 때가 있다 시 / 홍기표 시평 / 오승철 <담장을 넘는 그런 때가 있다> 흔드는 꼬리가 보이지 않는 담장을 사이에 두고 가슴앓이 하는 누렁이와 복실이 주인이 채워놓은 목줄에 자유가 묶인 채 두 발 기대어 눈짓하는 ..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18-08-14)

  • 잠녀삼촌

    잠녀삼촌 시/강현수 서평/오승철 잠녀삼촌 보목리 팽나무도 은퇴를 했나보다 그 곁에 잠녀삼촌 강씨가 혼자 산다 팔순의 자리젓 냄새 바다처럼 익었다 4.3에 잃은 세월이 어디 나뿐이냐며 제비꼬리 같은 오리발 수직으로..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18-07-24)

  • 열쇠

    열쇠 시/김영기, 서평/오승철 열쇠 둘이서 주고받는 암호가 뭐기에 그렇게 '쏙'들어가 문을 쉽게 열 수 있니? 그 비밀 내게도 알려 줘, 네 맘도 '찰칵' 열게. -김영기의 ‘..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18-06-11)

  • 시로 읽는 제주 / 청산 해녀

    시로 읽는 제주 / 청산 해녀 시 / 용창선 서평 / 오승철 청산 해녀 한겨울 파도 안고 사투리가 물질한다. 아랫목이 그리운 날, 차가운 물살 끌어 구렁에 다북쑥으로 큰눈 박박 문지른다. 바위 해초 더듬다 허우적거린 열 길 물속 두름박 밑 망..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18-05-25)

  • 시로 읽는 제주 / 피뿌리풀꽃

    시로 읽는 제주 / 피뿌리풀꽃 시 / 양전형 서평 / 오승철 피뿌리풀꽃 뿌리에 흐르는 피 끌어올려 꽃소리로 나를 말하겠네 뒤안길엔 아린 무자년도 있지만 속세의 각다귀판은 가풀진 오름 깊이 묻었네 제주 민중의 피가 이리 곱게 사붉었..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18-05-08)

  •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시/김순이, 서평/오승철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맨살의 얼굴로 제주 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외로울 때마다 바다를 생각하는 버릇이 있는 나는 바닷가 태생 구름에..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18-04-26)

  • 시로 읽는 제주/삼다도

    시로 읽는 제주/삼다도 시/정인수, 서평/오승철 삼다도 1. 서(序 ) 바람은 돌을 품고 입술 깨무는 비바리의 치마폭에서 울고, 돌멩이 바람 맞으며 비바릴 지키는데, 비바린 바람 마시며 돌처럼 버텨 산다. ..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18-04-02)

  • 오늘은 그 길을 걸어가겠다

    오늘은 그 길을 걸어가겠다 좌정묵 시인 오늘은 그 길을 걸어가겠다 좌정묵 시인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매거진 드림제주21 겨울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17-12-21)

  • 시로 읽는 제주 / 수선화 시 / 나기철, 시평 /오승철 수 선 화 우리 마음의 동네에서 언제나 일정한 무게를 가지고 흔들거리는 아름다운 무늬가 있으니 그것이 꽃을 사랑하는 마음 누이의 가녀린 손이 꽂아준 수선화의 그윽한 음악 속에서 ..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17-11-06)

  • 시로 읽는 제주 / 애월, 장한철 산책로에서 장영춘 시, 오승철 시평 애월, 장한철 산책로에서 한겨울 망망대해 폭우와 마주한 출렁이던 시간 닻줄마저 놓아둔 채 장한철 산책로에서 표류기를 띄운다 닿을 듯 닿지 못해 더 깊어진 섬 휘청이는 급물살에 아직 저.. 시로읽는제주 (입력일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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